Guesthouse vacation rentals in Asia

1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첫 제주도 여행에 정말 만족도 높은 숙소 입니다. 우선 분리수면 하는 아이를 위해서 방이 따로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정말 딱 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랑 바닷가 산책(어른걸음으로 1분컷)하고 뒷마당에서 모닝우유시간 가졌던 여유로운 아침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물론 옛날집이다보니 문턱이라던지 신발장이라던지 아가와 함께 하기에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그건 아기와 함께하는 저희가 당연히 더 조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다 커버 될 만큼 제주도의 전통가옥 느낌을 충분히 느낄수 있으면서도 숙박비는 정말 저렴한 가성비 짱짱 숙소입니다!! 이런 점들이 불편할것 같은 분들은 호텔에서 숙박하시구 전통가옥느낌은 카페에서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도 여행할때 한번 더 와보고 싶은 숙소에요!♡

모던하게 정리된 방과 욕실 풀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소담한 마당~~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고즈넉한 시골뷰를 보면서 바베큐랑 불멍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또 오고싶을 정도로 힐링했습니다. 편백숲, 화단의 꽃들, 가지런한 가구와 소품들, 청결한 침구, 그림같은 큰 창 풍경•••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가보고픈 숙소!!! 바람이 많이 불어 아이들이 추워했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숙소를 미리 따뜻하게 해놔주신 호스트님의 센스 👍 한적한 곳으로 마당엔 잔디와 예쁜 꽃들로 너무 정성스럽게 가꿔져있고 마당 그네에 앉아서 바라본 저수지 뷰는 저 절로 물멍을 하게 만들었네요 . 호스트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지냈고 예쁜 모습 많이 담아갑니다 담에 꼭 다시 방문할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明天就要回国了，真的好舍不得停留在这里的美好时光，我和妈妈最美好的回忆。梦想的童话木屋，可爱黏人的cozy，带着笑容的房东夫妇，我们用简单英语和翻译软件交流的很开心，给我们拍了好多好看的照片，咖啡店里有很多来这里客人的美好记忆，还有美味的鱼饼汤和鸡蛋卷，这里离史努比乐园很近，房间里的布置非常温暖，冰箱里还准备了牛奶、葡萄汁，我和妈妈吃了拉面和烤吐司，尽管是雨天，但一切都非常美好，期待这里的春天、冬天，我们还会再来！cozy真的好喜欢你hahahah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제가 찾던 조건에 적합했고 만족했습니다. *좋았던 점 1. 아이들이 먼저 잘 경우,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필요하여(이야기, 짐 정리) 찾게 된 투룸인 가성비 숙소 2. 어린 아이들의 안전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온돌방 3. 숙소 주변이 조용해서 푹 쉴 수 있는 곳 4. 편의점이 근처에 있음 5. 민속촌 안에 있는거라 산책하기 좋았음 6. 안내해주신 주차장도 편리함 7. 세탁기, 건조대가 있어 급히 세탁 가능 8.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시고 연락도 잘 됨. 쓰레기 정리, 수건 보충을 해주셔서 좋았음 9.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음 10. 가려고 했던 관광지(목장카페, 숲, 스누피, 표선, 성산 등) 들과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음 *참고 할 점, 아쉬운 점 1. 민속촌 안에 있는 숙소라, 초가집의 모습으로 생김새가 다 비슷해서 처음에 조금 당황함 2. 가려고 한 식당에서 문을 안열었던 경우가 있음 ㅜㅜ *총평 5살 아이에게 제주여행을 마무리하며, 2박한 쉬고팡과 1박한 호텔 중 어디가 좋았냐고 질문 했더니 “쉬고팡”이 좋았다고 합니다! 시설면은 호텔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현대화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제주의 옛 모습과 민속촌의 환경(돌담, 꽃, 나무, 고양이 등)이 아이에게 더 흥미롭고 즐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편안했구요! 특별히 그렇게 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넒고 조용한 오션뷰 너무 좋았습니다. 옥상 수영장과 아래층 카페는 리조트에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제주도에 오면 또 있고 싶은 집이에요. 다만 침구에서 나는 냄새만 없애 주시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Tahanan as it name implies is a quiet, relaxing getaway with Beautiful, Homey Vibes. My family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place! The location is peaceful and quiet—perfect for anyone looking to relax and unwind away from the noise of the city or just of the daily life. My favorite part is their pool, we enjoyed just floating around :) The home itself has such a warm and cozy feel. Every corner is thoughtfully decorated and well-maintained, it got everything you needed for your stay, giving it that perfect balance of comfort and charm. The host and caretakers were absolutely lovely—welcoming, attentive, and always available if we needed anything. You can really tell they care about making their guests feel comfortable and well taken care of. They even gave us a cake for My brother and mom’s birthday. Tahanan is a gem in Tagaytay!

다행히 호스트분께서 도착시간에 맞춰 나와주셔서 숙소 올라가는길이 무척 수월했습니다. 비가 조금 내렸고, 차량이 레이임에도 잘 올라왔으니 걱정 않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아래채에서 묵었고 공용바베큐장에서 사랑채손님들이 식사하시고 계셨지만 숙소 안에까지 소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아담하지만 정겨운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창을 통해 바라본 뷰는 이곳에 와야하는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매우 친절하신 호스트분의 추천 덕분에 다음날 일정도 완벽해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힐링되는 숙소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같이 조용히 지낼 공간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이쁜 정원도 있어서 창밖만 보아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ㅎㅎ 근거리에 큰 하나로마트가 있어 장보기도 편했고 애월 협재 가까이 있어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Wat een parel!!!! We hebben genoten van de eerste tot de laatste moment. Het diner was heerlijk!! De sfeer was positief en vriendelijk. De gastheer en gastvrouw waren per direct bereikbaar en toch konden we heel prive vertoeven. Deze accomodatie was de allerbeste in onze 14 daagse rondreis door Japan!!!!

Beautiful place to stay at! Views from the woods are far better than the photos. Also Madikeri might be 30+km far but Chelasary falls and Kabbe Hills are just 15min drive and are equally beautiful. Aakash and Lucky have been wonderful support and were extremely polite and helpful. Just close your eyes and book the place.

두번째 방문입니다 강아지, 바베큐, 가족, 자연! 진짜 행복한 가족여행이에요 ㅎㅎ 밑 계곡에 물이 얕지만 조경중이시라 나중에 가면 더 좋아져있을것같아 기대되요 잔디밭관리도 잘되어있고 뛰어놀기에 너무 좋아서 배드민턴 치면서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가만히 앉아서 새소리 / 산바람 느끼고 있으면 힐링 제대로인 곳!!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 함께 하루를 보내는 것을 걱정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사람도 잘 따르고 냄새도 안나서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가까이에 계셔서 부담스럽거나 놀 때 전혀 신경쓰이지 않게 배려해주시면서도 바로 와서 살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

내집처럼 편안하고 너무 깨끗한숙소로 인해서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틀동안 머물면서 너무편히 지내다와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사장님이 제공해주신 제주여행 정보도 좋고 질문에 피드백이 빨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내부는 없는것 없이 다 있어 놀랐습니다..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이어서 지내는동안 더욱더 편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제주숙소중 탑오브더탑입니다^^👍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The house was lovely—clean, cozy, and very well maintained. The onsen was a real highlight and made our stay extra relaxing. The caretaker was also ver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us feel right at home. High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peaceful and comfortable getaway!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 속 힐링을 찾으려 조동리알프스를 예약했어요. 아름다운 마당과 울창한 앞산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었습니다. 직접 기르고 만드셨다는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는 일품입니다. 자꾸 생각나네요.

제주 여행하면서 한경면에 처음 머물렀는데 숙소 때문에 동네가 마치 알던 곳처럼 더 좋아졌어요 오래오래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깨끗하다는 후기 믿고 막상 가보면 실망할 때가 많았어요. 저도 그렇지만 너무하다 싶지 않은 이상 좋은후기 남기는 편이니까요. 퐁낭댁은 기대 이상으로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다들 후기에 만족했다는 말이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와닿더군요. 창틀 하나에도 먼지가 없고, 내 가족이 쉬고 가는듯 준비한 모든 용품들이 집주인분의 깔끔한 성격과 세심한 배려심이 묻어나 따뜻하고 행복한 2박3일이었습니다. 저처럼 쉬어감이 여행목적이라면 이 숙소에 마냥 있어도 봄날의 햇살같은 행복한 여행이 될겁니다.

Such a cute hanok! The location is perfect too if you want to explore Seochon and easily walk to Gyeongbokgung. I enjoyed relaxing in the living room with the provided snacks and tea. There are so many thoughtful touches here from the host that made me feel completely welcome. I stayed here at the end of my visit to Korea but would highly recommend it for your first couple of nights in the city if you haven’t been before. The host has so much good information about the area and is really helpful.

시골집처럼 정겹고 숙소도 깔끔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과 자연풍경이 잘 어우러진 곳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늑하고 깨끗한 곳이에요:) 맘편히 쉬고가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침구랑 용품들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 환기창이 공간마다 있어서 쾌적해요:) 비오는날 묵었는데 호스트분이 따듯하게 맞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편하고 기분좋게 지낼수있었어요. 다음에 또 머물고싶은 예쁜 숙소입니다☺️

とても素敵な所です。 奥様もご主人もとても親切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ＢBQをお願いしたら、雨でも室内の囲炉裏を準備してくださり、さぬき米もとても美味しく、赤ちゃん10ヶ月のおもちゃや椅子やベビー飲料、犬のお散歩グッズやトイレシートなど、色々準備していただ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朝うどんもコーヒーも和三盆もとても美味しく、頼んでよかったです！おすすめです！ 想像してなかったサービスや、おもてなしがいっぱい詰まった、落ち着けるお宿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