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Inje-eup

가족 휴가로 잘 쓰고갑니다. 고성은 역시 아름답고 가족의 연휴도 참 아름 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 속 안기고 갑니다. 위치, 갬성,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 합니다.

후기가 좋아서 믿고 예약했습니다 후기 좋은데는 이유가 역시 다 있었습니다! 일단 평화로운 주변환경과 집이 너무 예뻐요 강아지 동반이라 마당있는 집이 좋은데 넓은 잔디밭에 강아지가 뛰어놀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집 내부는 깔끔하게 필요한거 전부 갖춰져있었고 감성템들이 아기자기하게 놓여 있어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호스트분들이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것들이 돋보였습니다!! 사진에 다 안담긴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밖에서 캠핑테이블과 캠핑의자로 바베큐도 자유롭게 해먹을 수 있고 불멍도 갖춰져 있어 2박3일 동안 너무 편안하고 알차게 보내다 왔습니다. 바로 앞에는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고 평화롭고 한적함 그 자체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쇼파가 꺼진 부분이 있어 딱딱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문의사항이나 연락할 일이 있으면 응대도 바로바로 해주시고 근처에 계시는거 같아 든든했습니다 앞으로 쉼이 필요하거나 근처 갈일 있으면 또 묵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복층 구조의 숙소였습니다 바베큐를 하고 싶었는데 비 예보가 있어서 포기했지만 옥상에 비치된 바베큐장은 이용하기 좋아보였습니다~

2박3일 동안 생활해야하는 숙소였는데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이 있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반려견이 있으면서 가족인원수가 있으면 이 숙소 적극추천합니다!!

넘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보일러는 시간이 걸리지만 밤에는 뜨끈하게 잘 수 있습니다 ㅎㅎ 주차도 가끔 다른 분이 대시지만 문제없었고 위치도 넘 조아요

Sein's Place is a charming old house in the countryside,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mountains. The space is simple but fully functional—and especially great if you're traveling with dogs, which is a big plus. What made the stay even more special was the host, Sein. She kindly allowed both an early check-in and a late checkout in my case (though of course, this depends on other bookings), and I really appreciated her thoughtfulness. She also recommended a few dog-friendly restaurants nearby, and every one of them was absolutely spot on. I’d gladly recommend Sein’s Place to anyone visiting the area. Thank you, Sein, for being such a warm and thoughtful host!

고즈넉한 환경에서 쉬어가기 좋은 숙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아름답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청결도 역시 아주 우수했습니다. 특히 확장한 베란다에서 햇볕 맞으며 쇼파와 해먹 등에 각자 널부러져 책 보다 수다 떨다 하는 잉여시간이 침 좋았습니다. 위치는 바로 바다랑 편의점 앞이라서 불편할 것은 없었고 다만 성수기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는 있겠습니다. 서핑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고 추천해 주신 곳에서 잘 배웠습니다. 모든게 다 도보로 가능해서 좋았고 죽도해변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 아! 마지막으로 침구가 아아아아아주 포근합니다. 호텔보다 좋아요!

Am Ende unserer Rundreise durch Korea wollten wir an einem Haus mit Pool entspannen. Das Haus hat unsere Erwartungen voll getroffen. Die Lage auf dem Hügel mit einem tollen Blick in die Umgebung ist phänomenal. Der Pool ist groß und super sauber. Die Gastgeberin spricht sehr sehr gutes Englisch ist super hilfsbereit und schnell in der Kommunikation.

두 가정이 같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고 아늑했습니다. 욕실도 깨끗했고, 자연환경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하루만 머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힐링되는 숙소였습니다. 정원이 특히 아름웠고, 바베큐와 불멍도 좋았어요. 온가족이 잘 쉬고 왔습니다.

매년오는 바다마을 역시나 좋았고 호스트님 응답 빠르고 친절하시네요^^ 세탁기가 있어 좋았고 2층 침대가 있어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 바닥 물빠짐이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싼 호텔의 고급 시설은 결코 아니지만 편안하고 쉴 수 있는 가성비 숙소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 근데 이제 울산바위를 곁들인..! 앞뜰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월해사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넘 평화롭고 좋아요. 강아지랑 같이 가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숙소앞 뷰와 새소리 정말 잊지못한 숙소네여~다음에 꼭 다시 갈꺼에여^^ 원래 일상으로 돌아온지 하루두 지나지않았는데 너무그리운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예쁜 곳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작은 비품들에서 조차 빈틈 없이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께요 :)

안내도 친절하셨고 숙소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연락도 바로 확인해 주셔서 문제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현지인 추천 식당 리스트도 보내주신 덕분에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인 이상의 대가족이나 단체 여행에 좋은 최적의 숙소인듯하네요. 바베큐장도 잘 마련되어있구요

해변 근처에서 안락하게 머물수 있는 숙소입니다. 아기랑 가족여행으로 머물렀고 아기 이불과 욕조, 목욕용품까지 호스트의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날이 더 따뜻해져서 바다를 즐길 수 있을때 다시 와보고 싶습니다.

집안과 밖에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응대가 빠릅니다.

숙소의 위치, 전망, 구조가 모두 좋고 쾌적합니다

아기와 강아지 둘다 데려가야하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이 숙소는 모든 면에서 완벽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독채여서 층간 소음 눈치 볼일도 없고, 현관문 열면 바로 정원이라 강아지가 혼자 산책할 수 있어요 상주하는 강아지가 굉장히 순해서 저희 강아지가 예민한 편이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류나 시설도 굉장히 청결했으며 아기가 있어선지 유아매트도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거리는 양양이랑 속초 가운데에 있어서 각각 시내까지 차로 15분? 거리라 오히려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어요:)

전면 오션뷰가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뷰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식사 걱정 없이 잘 지냈습니다. 호스트님이 주변 정보도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체크인 시간도 유동적으로 조정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원래는 아이들 낮잠을 차에서 재워야 했는데, 숙소에서 편하게 재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침구도 인원수에 맞게 잘 준비되어 있었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건 바로바로 살 수 있었어요. 주차비는 발렛 7,000원이었는데, 이 위치와 숙소 퀄리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발레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숙소를 정말 많이 찾아 헤맸는데 이곳…최고였습니다 속초해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고, 1층에 편의점 및 소품샵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숙소 내부 전경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좋았습니다 거실 의자도 리클라이너라 허리 디스크 안좋은 저에게 최고였어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예전에 청소 완료 후 이용객이 없어서 바닥에 잔잔하게 먼지가 깔려있었고 리클라이너 쇼파 움직이니까 쇼파 안에 먼지가 그대로 있어서 저희가 가져간 물티슈로 다 닦았네요…움직일때마다 먼지가 펄럭여서 안닦을수가 없었어요 이런 부분만 신경 써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1박 잘 묵고 갔습니다!! 엄마가 다음에 또 오자고 하시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