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lake access in Hwaseong-si

We have had a great time with our 3 children (10,6,baby). Love the hanok-style and cosy way of sleeping. The neighbourhood is very nice, bukhanan park is on walking distance, a nice small river to play in. There are different restaurants nearby.

perfect spot for a small family! great location makes walking to Lotte world, Lotte tower, and many restaurants/cafes very convenient. Callia was super helpful and had many recommendations of places to try while there! 10/10 highly recommend.

내집처럼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这个公寓很安静，安保也很到位。房间内卫生很不错，也与宣传图片一样。以后来韩国kspo看演唱会还会选择这割民宿！

당일 예약했는데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망원한강공원이 가까워서 한강공원에서 놀다가 쉬기 좋아요

We had a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The place is tidy and had all the amenities needed for a week. It's located in a neighbourhood that's filled with locals, we didn't see many tourists which was great to experience local life and it's only 10 mins walk away to one of the big shopping areas of Seongsu. Lots of cute cafes around and close to the river walk. The host was very helpful with quick responses. Thanks!

잠실 쪽에 볼일이 있어서 급하게 빌렸는데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실수로 여러 번 문의를 드렸는데 바로바로 답장도 주시고 최대한 편의 봐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침구랑 수건, 방 모두 먼지 없이 깨끗했고 기본적인 용품들도 안내대로 잘 갖춰져있어요! 방이 2개인데다 침대 사이즈 큰 걸로 2개+토퍼랑 침구가 1개 있어서 여자 3명 기준 정말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옆집 문 닫는 소리 한두번 제외하고는 소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밤에 외부 소음도 없었음) 행거가 있어서 외출복 걸어놓기 좋고 개인적으로 전신거울 덕분에 따로 큰 거울 챙길 필요 없이 편하게 화장하고 머리 만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룸형 숙소보다 훨씬 만족합니당 다음에 근처에 숙박할 일 생기면 또 오려고요! 특히 잠실 인근 경기장이나 콘서트 보러올 일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사소하지만 가장 편했던 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우며 배달음식 받기 쉬웠다는 점입니당 잘 지내다 갑니다!

너무 만족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Loved it all

I stayed at this Airbnb from May 22 to May 31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place was very clean, tidy, and well-maintained. It had all the essential item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cutlery, pots and pans, cups, plates, glasses, a television, washer, and dryer. Everything was thoughtfully provided. The location is super convenient, with Galleria Mall, Lotte Mall, and Elport Mall all nearby. There are also plenty of cafés and great food options in the area, which made exploring the neighborhood even more enjoyable. We even saw a beautiful drone show over Gwanggyo Lake and watched it through our room window, just so breathtaking! The host was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she truly went out of her way to assist us and always responded to messages very quickly. I highly recommend this Airbnb to anyone looking for a clean, comfortable, and well-located place to stay!

외국에서 사시는 80 넘으신 부모님이 장박으로 계셨는데 어려움없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부모님이 흡족하셨습니다. 저도 한국에 가면 꼭 묵어보고 싶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접한 숙소 중 비교대상이 없을 정도로 탁월함. 교통편리, 호수가 ㅂ이는 경관, 호수를 낀 산책로, 현대화된 내부 시설, 호스트의 세심한 손길 등 흠잡을게 없음. What a wonderful place! Nice view, modernized facility, well organized and comfortable various living tools etc. There is no need to say again!!!

Responsive host, easy to find and the it looked just like the photos! Cosy space came with tv, washing machine which could be great if we stayed longer (we only had 2 nights)

응대가 친절하시고 호스트님이 2군대 하는데 한 10번 이용한거같아요 조아요

제일 편안하고 좋았던 숙소에요 다음에 또 올게요 진짜 좋았오요 ㅎㅎ

광교에서 위치도 좋아 접근하기도 편하고, 집도 엄청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조그만 것들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세심하게 준비하신 마음 느껴졌어요! 가족들 모두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

호스트님은 정말 인상이 좋으세요~~ 숙소에는 필요한 물픔들도 다 구비되어있고 침구상태도 깔끔하고 수건도 빠닷하게 잘 말라있습니다 급수, 배수 문제없고 노래방도 눈치안보고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베큐도 굽는 곳과 먹는 곳이 구분되고 숯의 양도 충분해서 세시간 동안 즐겁게 굽고 마시고 먹었네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진짜 평안하고 조용한 숙소였어요.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고 마당 활용도가 정말 좋았어요. 가마솥에 닭백숙으로 영양보충과 즐거움이 가득한 친구들의 모임이였어요. 가을에 또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진천에 이런 곳이 있는지 진천 사람이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예약부터 기대가 됐는대 숙소 보고 잘 찾고 예약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 너무 좋고 지인분들이랑 추억 쌓기 굉장히 좋아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갈겁니다!!

가본 곳 중 최고였음 - 독채라 시끄럽게 놀 수 있음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 바베큐 공간 좋음 - 주차 공간 좋음 - 숙소 깨끗함 또 갈 예정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시고 강아지랑 갔는데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계곡도 있어서 강아지랑 재밌게 놀았어요. 앉아있을 벤치도 많고 바로앞 물소리도 평화로웠습니다:) 정원도 넓어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우선 친구들과 우정여행 하기 너무 좋았고 집이 매우넓고 이용시설도 많았습니다~^^ 전원주택스러운 집인데도 불구하고 벌레가 거의 없어서 매우 좋았고 방마다 에어컨 및 침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넓은거실과 쇼파등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침구류에서 살짝 오래된 냄새가 미미하게 나는게 신경쓸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웠고 바베큐 그릴의 청결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우선 경치가 훌륭하고 여자 사장님이 완전친절하고 참기름도 발려주시고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