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Bulguk-dong

숙소 저만 알고 싶지만! :-) 사장님 번창하셨으면 좋겠오요~!! 황리단길에서 차타고 이동시 가깝구요 뚜벅이 분들도 택시타고 이동하면 금방이예요 주변에 식당은 거의 없는거 같지만 황리단길에서 포장해 오거나 배민배달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너무 좋았구요 소형견 아니여도 가능해요!! (저희 강아지는 11kg 입니다) 강아지가 조금 커서 경주 여행 오고 싶어도 못왔던 분들은 여기서 묵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또 겁많은 강아지라면 더더욱 이요! 동네가 조용해서 너무 좋거든요 :) 애견동반 가능이지만 숙소는 아주 깨끗하다는거!! 관리 엄청 잘하고 계신다는게 다 느껴졌어요! 강아지 없는 분들이 오셔도 강아지가 왔다 갔나?! 하실 정도로요~!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친구들끼리 다시 오면 너무 좋겠다 싶은 공간이었어요~! 중형견 대형견 키우는 분들 오시면 숙소 깨끗이 쓰고 가시면 좋겠어오ㅠ 저희 나중에 경주오면 또 방문하고 싶거든요ㅠ 대부분 소형견 위주라 여행다니기 참 어렵거든요ㅠ 그리고 집안 곳곳에 사장님 애정 가득 묻어나는 곳이었어요. 처음엔 조금 조금 비싼가 싶었지만 아니요 전혀요!! 대만족한 숙소예요~!^^*

Sungja's accommodation was perfect. We were 4 travelers to enjoy a weekend at the seaside, the accommodation proved to be perfect with a beautiful rooftop and a very nice view! Also with honey as a gift 😋 Thank you for this weekend ! :)

구석구석 정성이 닿은 숙소였어요. 귀여운 걸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머무는 내내 꺄꺄 거리며 지냈어요. 조용한 시골 마을이었지만 다른 관광지까지 접근하기도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머무는 동안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장모님, 아내, 강아지와 방문하였습니다 . 참 행복한 경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좋은 숙소였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기로 꼭 체크인 하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추천드리는 이유는 - 위치 최고.. 문 앞이 첨성대입니다, 야간 산책 가능, 관광지 근접 - 아늑하고 이쁘게 꾸며주신 한옥,, 할머니 집에 놀러온 것만 같아요 - 청결합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옵니다 - 호스트 께서 친절하십니다

현충일행사 후 갔는데. 가족들과 너무나 소중하고 멋진 시간 보냈습니다. 빠르고 친절하신 안내와 너~~ 무 정리도 잘 되어 있고.. 모든게 부족함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넘 가까운 바다... 슈퍼~^^ 다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 멋진 힐링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숙소의 정경과 상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원들과 기대를 많이하며 도착했는데 사진이 실물에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였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덕에 기분 좋게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아래 조건에 맞는 숙소를 찾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요. 1. 계단 이용이 힘들어 단층주택이었으면 했다. 2. 할머니가 꽃을 좋아하셔서 꽃이 많았으면 했다. 3.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위해 독채였으면 했다. 4. 강아지와 함께하기 때문에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았으면 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모든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켜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호스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Un très beau logement, avec beaucoup de charme. Des restaurants et site touristiques à proximité. La gare de Gyeongju est à 15mins en voiture. Elle est accessible en bus. Notre hôte nous a aidé plusieurs fois à réserver des taxis. C’est un hôte très attentionné et attentif. Je vous recommande vivement ce logement !

숙소가 넓어서 좋았고 24시편의점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보로 3분거리에 바닷가가있어요 낚시도 가능하고 간단한 물놀이도 좋아요 주변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아이들이 자주오자고 합니다 옥상도있고 분위기 너무좋아요

깨끗하고 방도 넓고 잘 놀다 갑니다!!!

너무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잘쉬다갑니다 자주오고싶네요

사진보다 더더더더 좋은 컨디션과 애견 운동장 덕분에 저희 가족 잘 쉬었습니다!

대만족

방도 넓고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 야시장 등등 인프라가 잘되어있어 단체모임하기 좋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십니다

4박5일 아이2명과 경주여행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넓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만족합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조리 안됩니다. 전자렌지와 냉장고는 공용으로 복도에 있습니다. 최고^^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방문했어요~ 주차도 편하고 온돌침대에서 따뜻하게 잘 쉬다 갑니다~ 야외 마당도 넓어서 강아지들도 신나게 뛰어놀고 거실도 넓어서 저희 개들을 대자로 뻗어서 잘 잤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곳이라 마트도 가깝도 너무 좋았어요~~

넓은거실 가까운 바닷가 현관문 도어록 미흡

어머님 친구들 모임에 대신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잘 놀고오셨다고 만족도가 높으셨다고 하시네요. 사진에서 보이는것과 같은 낡음이지만 위치나 뷰가 너무 좋았다고 하셔요. 다음에 또 갈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다뷰로 파도를 볼 수 있고 시장도 가까워요. 방 3개 중 두개는 옆집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안락했는데 보일러실쪽 방은 냉장고 소음이나 옆방 소음이 넘어와서 방음이 좀 아쉬웠어요. 주차는 자리가 없어 눈치껏 해야하는 점도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주변에 산책로가 있고 구경할만한 곳이 군데군데 있긴 했는데 반나절 정도 코스라 숙소로 이용하고 차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호스트 터치가 없는 편이라 조용히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일층의 형제반점은 짜장과 탕수육이 괜찮았네요

너무 친절한 호스트님 덕에 편하게 1박했어요 위치는 정말 코앞이 바다고, 파도 소리들으며 잠들수있었어요 근처 인증샷 남길 카페들도 많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았구요. 다만 건물자체는 오래되어 낡은편이니 그런부분은 감안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강아지와 함께 갑자기 떠나게 된 경주 여행인데 왈왈스테이에서 1박하게 되어 너무너무너무 평화롭고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소품들도 너무 쎈스 있으시고 무엇보다 마당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여행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재방문할게요♥️

2월중순에 혼자 하루 숙박했는데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 저녁에 입실할 때 방이 따듯하게 준비되어 있었음. - 건물이 차도에 면해 있어서 찾기 쉬움. 그러나 동네와 약간 떨어져 있어서 자차가 없으면 불편할 것임. 바로 옆에 횟집이 하나 있음. 다른 식사를 할면 인근의 감포항에 가면 되는데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임. 이 숙소에서 식당도 겸하는데 내가 숙박할 때는 영업을 하지 않았음. - 건물은 오래되었음. 실내는 깔끔하고 청결함. - 샴푸, 바디샤워, 치약, 수건 등 구비되어 있음. - 차도의 차량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아서 조용한 편이고 바다에 면한 창문이 방음이 잘 되서 창문을 닫으면 옆방 소음이 잘 들리지 않았음. -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릇과 식용유, 설탕, 간장, 렌지, 전자렌지,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음. - 방 크기가 제법 커서 3~4명 충분히 잘 수 있고, 2명은 아주 여유있게 잘 수 있음. - 방안에는 책을 보거나 뭘 차려 먹을 때 쓸 상이나 테이블이 없음. 바깥에 있는 테이블을 이용하라는 뜻인 거 같음. - 욕실과 주방 수전 수압 괜찮고 온수 금방 나옴. -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음.

한옥이다 보니 창문에서 찬 바람이 조금 느껴지긴 했지만 보일러 틀고 자니 바닥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대청마루에서 군고구마 먹으면서 한잔 했던 분위기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비가 와서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어놀지는 못했지만 방안과 대청마루를 다니면서 신나게 노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잘 쉬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