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Yeongbuk-myeon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골목주차는 가능하나 차를 자주 빼줘야 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사용은 낮기온 -8이상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재는 조명을 자연에 가깝게 설계하였기에 낮에는 자연광에 의해 날씨에 의해 집안의 밝기와 분위기가 결정되고 저녁에는 밤의 분위기를 도와 대부분 간접등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쉬지 않는 곳 우리가 쉴 곳 연천~ (독채) Cloud680

탁 트인 3만평 뷰, 아찔한 절벽 위를 항해하는 듯한 배 모형의 35평 데크, 10평 숙소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이 곳 1. 사계절의 풍경 맛 집 클라우드입니다. 봄에는 꽃샘추위 속 움트는 새싹들 가을에는 불이라도 난 듯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여름에는 데크 위에서 시원한 바람 겨울에는 하얀 절경과 매서운 칼바람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2. 노을 명소 클라우드입니다. 가만히 앉아 하늘을 떠다니는 여러 모양의 구름을 보라보면, 어느새 해질 무렵 붉은 노을에 빠져들게 됩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 노을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덧 근심, 걱정, 잡생각이 사라지고 평온해진 자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추억 생산장소 클라우드입니다. 낮에는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맛있는 바베큐와 함께 불멍,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별들은 클라우드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4인을 원하시는분은 호스트와 상의하신 후 예약 가능

150년 된 한옥 [소천재] 사랑방 거실1/방2/주방/욕실1

숙소이름: "소천재사랑방" 안녕하세요!👋 남양주에 150년된 한옥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 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세요. 비가 온다고요? ☔ 잔디밭이 보이는 창가에서 한잔의 차와 빗소리를 즐겨요. 🌿 도시의 바쁨을 잠시벗어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한옥에서 하룻밤. 자연스런 멋의 서까래와 대들보를 보고 누우면, 150년전 그 때를 상상할수 있어요. *숙소 주변 관광지 오남호수 공원 팔현계곡 수락산 광릉수목원 등 도보 5분 거리에 카페 : 모모다인 오픈하우스 사용하는 그릇은 주인이 빚은 도자기그릇으로 준비했구요 다도 도구도 있습니다. 바베큐: 고기도 굽고 불멍🔥도 가능합니다. 직접 불 피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천시엔 이용이 어렵습니다.) (불멍 장작 10kg 3만원, 바베큐 숯 2kg 1만원 별도) 반려견 동반 : 최대 한 마리 동반 가능합니다. 6kg 미만 소형견만 가능합니다. 주차:4대 까지 가능 합니다

소나무하우스*SBS동상이몽•MBN한번 더 체크타임촬영* 정원이 예쁜 독채 전원주택

전망 좋고 평온한 독립된 숙소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에서 가까워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사계절이 모두 예쁜 집입니다. 여행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도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2분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합니다.(500m위나 아래쪽에는 조금 깊은 곳도 있어요) 추자현 출연 영화와 동상이몽(22년11월7일방영,오상진♡김소영부부),한번 더 체크타임(23년 10월 23일방영예정,배우이경진편)을 촬영 기타사항 ● 4인기준 8인까지 숙박가능합니다.(기준인원 초과시 1인 만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 반려견 동반가능(배변교육 필수,동반요금은 따로 입금해 주셔야합니다) ● 바베큐장비셋팅 - 2만5천원(셀프이용,강원도참숯백탄,석쇠,장갑등제공) ● 불멍셋팅 - 2만원(장작 1망제공, 장작추가 1만원) ● 대중교통 이용시 양수리ㆍ양수역 4인이하 픽업가능(왕복2만원) ● 넷플릭스 시청가능

가만히 (家滿喜)

도시의 힘든 삶에 지친 분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황토 한옥집을 리모델링하여, 집 전체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며 힐링이 가능합니다. 다른 공간과 비교할 수 없는 가만히(家滿喜)만의 특징 1. 인공 판넬 또는 스티로폼재가 없는 순수 황토집으로 건강한 힐링을 약속합니다. 2. 주변 이웃이 보이지 않는 단독주택 활용을 통해 개인 또는 가족만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3. 용문산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4. 현관 앞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바베큐 또는 불멍이 가능합니다. 5.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를 프로젝터, TV, 태블릿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닌텐도 스위치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는 25평 규모로 숙소는 4인이 가장 적절하지만, 침구류는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아 포함한 6인 가족까지는 수용가능합니다)

소나기 마을을 지나면 나오는 개울가 전원 주택 슬립랜드 입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4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개울가 전원주택이라서 자연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조용히 힐링할수도 있고 넓은 잔디밭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고 독립적인 파티룸에서 생일이나 친목모임 가족모임등 모두 가능합니다. 캠핑장의 분위기도 느낄수 있도록 야간 줄 행어등과 캠프파이어도 가능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최고의 시간을 보내세요 7 분까지는 추가 요금없이 2층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냉난방 추가청소등의 비용이 부가되기 때문입니다.추가요금은 3만냥입니다. 1층에는 퀸 침대 3개와 싱글침대1개 매트리스등이 충분이 제공됩니다. 저희숙소 이용 손님의 90프로는 1층 이용 손님 이십니다. 1층만으로도 바베큐장 불멍등 모든 사용공간은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인원에 따른 2층 공간의 제한은 양해부탁드립니다 픽업써비스 비용은 2만냥입니다 . 양수역 하나로마트

Hyoja Stay: Modern Han-ok next to Gyeongbokgung

Welcome to Hyoja Stay! Hyoja Stay is a han-ok located quietly in a residential area near Gyeongbokgung (the main palace), which has lots of historical background! It is a good place to enjoy the sun shines in the yard in the morning, listen to the rain on a rainy day, and spend a peaceful weekend. If you cannot make a reservation for the date you want, check out our other hanok accommodations through the host profile :)

우물목 풀하우스 펜션(독채)

200평의 마당이 있는 펜션이며 40평 가량의 독채 한동입니다. 숯불바베큐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담한 정원에 그네도 있습니다. 도보 5분거리에 평강랜드와 차로 10분거리에 산정호수가 있습니다. 20~30분거리엔 한탄강에서 래프팅도 즐기실수 있습니다.(할인 36000원-->30000원(펜션에 선입금조건) 소개해드려요 백운 계곡은 15분거리에 있습니다 *바베큐 원할 시 부자재(참숯.점화제 등) 는 추가비용 발생하고 이동갈비도 주문 가능합니다. *저희 숙소 이용시 펜션명함 지참하시면 평강랜드 티켓 값이 1인 7000원으로 할인 됩니다 *기본인원 4명 초과시 1인당 추가요금 20.000원 입니다 ※ 반려견 2마리까지만 동반 가능하고 예약 전 호스트에게 미리 말해주세요.

숲속에 작은 캐빈(espace de paul)

'시간의 연륜이 묻어있는 자연 속 작은 오두막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세요!'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 꼭 한팀만 모십니다. 북유럽식으로 지은 단독 별채형 초소형 목조 주택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정원이 있고 뒷쪽은 잣나무 숲으로 둘려 있습니다. 돌담으로 지어진 입구를 들어오시면 작은 정원과 작업장(목조주택)이 있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시면 숙소가 있습니다. 공기 속에서 촉촉한 습기와 이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제가 쉬던 공간인데 게스트 분들께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펜션 게스트 하우스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