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vacation rentals in Yeongam-gun

명확한 안내로 자차로 운전해서 가는 데 어렵지 않어요~ 언덕 위에 있어 도로에서도 주황 지붕이 눈에 띄었습니다! 방 앞에 주차할 수 있는 마당이 있어서 편했고, 황토방은 아늑하고 정갈하고 깨끗했습니다. 예약 당일 갑작스레 결정하고 가게 되었는데 도착 시간을 알려드리니 그 시간에 맞추어 호스트님이 에어컨을 켜주셔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비 오는 때 가서 비 오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언덕에서 마을 초입과 비 온 산의 풍경이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지쳐있을 때, 고즈넉하게 쉴 수 있어요.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모평헌에서 30박31일 한달살기를 했습니다. 전통 한옥 숙소와 아름다운 정원의 첫 인상이 매우 강렬했으며, 한달 내내 즐겼습니다. 가족을 대하는 듯한 수옥님의 친절함은 인상적입니다.. 절제된 대화 역시 즐거웠습니다. 모평헌에서 몇집 정도 옆에 전통한옥찻집과 명품숲이 있어서 집에 머무는 날도 즐거웠습니다. 수옥님을 통하여 동네분들의 푸근한 인심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한달살기 기간중에 임자도 튤립축제, 함평 나비축제, 법성포 단오제 등 여러 행사를 즐긴 것도 좋은 추억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한달을 제공해주신 수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숙소가 높은 지대에 있어서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풍경이 멋져요 저녁엔 바람이 불지만 숙소까지 심하게 불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저녁에 바베큐 해먹기 적당한 장소가 있어요 대신 랜턴을 하나 챙겨가면 좋을것 같아요 숙소 내부는 적당한 사이즈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어요 한옥 숙소라 내부가 고풍스럽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구경갈만한 곳들이 숙소와 가까워요

봄의 기운이 가득한 편안한 한옥의 정취가 우리의 쉼을 더욱 안락하게 했습니다. 호스트의 자연스런 환대는 낯설음을 해소해주는 마력이 있어요. 함평을 친근하게 기억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편하게 숙박 하고 갑니다. 아침에 구운 계란과 떡, 요구르트까지 챙겨주셔서 잘먹고 나왔습니다.

Superbe séjour à Boseong. L’hôte était amicale et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vivement ce logement si vous souhaitez visiter les champs de thé qui a proximité (10 min en voiture) et la plage (5 min) Merci encore pour l’accueil et les pommes :)

정갈하고 작지만 충분한 시설에 편하게 쉬었습니다. 아침에 챙겨주신 다정한 조식도 참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힐링되고 편히 쉴수 있던 숙소였어요. 추천합니다

숙소 깔끔하고 주인의 인테리어 감각과 친절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음식점 추천도 잘해주시고 깔끔해서 편히 지내다 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구요 베드가 면재질이여서 참좋았어요 늦은시간에 방문이였는대 보일러도 미리켜놔주시고 정말센쓰가 좋으셨어요^^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너무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방문을 추천드려요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서 숙소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드라이기가 없는게 단점..이랄까요.. 저희는 식기는 따로 쓰지 않았지만 식기가 깔끔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이고 청결합니다 숙소에서 명사십리해변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호스트님도 성실,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편히 잘 쉬었습니다

일단 경치가 너무 좋아요 노을은 정말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힐링하다 갑니다~

너무 잘쉬다 갑니다

고양이, 바다, 무해함 … 2025 최고의 숙박 … 별점 5점 만점에 500만개 드립니다 원래 장거리 전국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연 10회 이상) 우연히 고흥을 놀러가게 되어 그 김에 무심코 예약한 것인데 최고의 하루를 맛보았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한달 정도 살고 싶을 정도로요. 고흥에 다시 온다면 여길 또 오겠다 정도가 아니라, 여길 오고 싶어서 고흥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전 수도권 거주합니다.)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밝게 맞아주셨는데 어두운 저녁 때 방문 했음에도 여행하며 생긴 긴장이 싹 풀어지고 방도 너무 청결하고 좋더라구요. 차 끌고 오시는 분들이라면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평수도 넓고 훤한데, 복층임에도 위 천장이 매우 높아서 편하게 돌아다니는데 무리가 없었고, 무려 화장실이 두개예요;;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 거기에 청결도 엄청 좋아서 개운했어욬ㅋㅋㅋㅋㅋㅋ 아주 조금 아쉬운건 온수기 때문에 한번에 뜨거운물을 오래 쓰면 찬물 나올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여자 셋이 갔는데 충분히 잘 썼어요 문제 없었음 그래서 단점인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2층에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여름에는 엄청 큰 대형 수영장에서 해수풀도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그냥 가평 펜션에서 대충 야매로 만든 수영장 크기가 아니고요. 진짜 뭔 인피니티풀만해요. 깜짝놀램. 여름에 무조건 다시 옵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 이 숙소에 머무르는 많은 고양이들이 너무나 애교가 많고 ㅠㅠ 사랑스럽고 ㅠㅠ 귀엽고 예쁘고 아.. 정말이지 천국같은 곳이였는데요. 안쓰러운 사연을 많이 갖고 있어서 더 찡했어요. 사장님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셔요.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 그것이 이 숙소가 더 잘되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 수도권 거주만 아니였으면 한달에 한번은 오고 싶어요. 만약 그랬다면 돈세다 바쁘실 때쯤에서야 그만 갔을테죠… 제가 가본 숙소 중에 재방문 의사 역대급 1위인 숙소예요. 일상에 지치셨다면 꼭 무해함 테라피를 하고 가시길..

Nice clean and peaceful .

어머님들 모시고 간 여행이라 복층집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1층 2층 다 완전 따뜻했어요. 구석구석 정말 깨끗했고 이불도 도톰하니 뽀송뽀송한게 정말 대대대 만족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나 모든면에서 너무 좋았어요:-)

참 깨끗한 숙소입니다.. 숙박업소가면 욕실먼저 보는 습관이 있는데 티하나 찾을수없어요.. 어찌 이리 관리를 잘 하셨는지~~~ 주변경관이 넘 좋아서 하루 묵기 아까워요.. 이틀 묵어서 하루는 숙소근처 트레킹하고 담날은 해남을 둘러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식당들이 예약이 다 차버려 당황했는데 주인장께서 좋은 식당 소개시켜 주셔서 가족과 함께 맛나고 즐건 저녁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고, 딱 들어갔을때 독채숙소 같은 정원이 멋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친절하였습니다.

뷰가너무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