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vacation rentals in Yangsan-si

숙소에서 바다가 훤히 보이는 풍경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했고 구비된 물품들도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광안리에 오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숙소에요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말도 안되요! 크게는 창 배치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는 곳이라.. 여유만 되면 일주일 푹 쉬고 오고픈 곳이었어요. 같이 여행 간 자매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라고 얘기해줘서 괜히 예약한 제가 뿌듯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안내도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황리단길에서 차로 4분 소요, 근처 편의점 없어서(작은 슈퍼 있음)미리 사서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방문 전 금액이 약간 부담스럽긴했으나, 그만큼 숙소 안에 많은 투자와 신경쓰고 계신게 느껴져 방문 후에는 뭐 하나 아쉬운거 없이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물놀이도 신났고요. 주변에 식당, 마트 등이 있어서 이용에도 편리했어요.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 ^^

먼저 체크인시간때문에 청소중에 연락드려서 죄송했어요 숙소는 여러후기들처럼 좋은점이 참 많은 숙소였어요 하지만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마당까지 냄새가 나서 바베큐장이용할때 불편했습니다 바람불때 마다 냄새가 많이 나네요 주방이 2층에 있다는걸 알았지만 1층이나 바베큐장 가까이에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1층에 냉장고 식탁 2층에 소파가 있으면 더 나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잘 즐기고 갑니다! 구석구석 숙소 소개 시켜주신 것도 재밌었고 추운 날씨였는데 따끈따끈한 방도 사장님의 마음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노래방 기계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른 계절에도 더 예쁘다고 하셨으니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했어요. 아이들도요! 방도 많고 넓고 쾌적하고 편했어요. 추천드립니다👍👍

초등학교 두아들과 경주여행은 문화 유적을 탐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아빠의 취향만을 적용하기엔 아이들에겐 지루할수도 있을텐데 수영장이 있는 숙소가 있어 서로에게 만족 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트리하우스에서 조명을 키고 여행에 피드백을 하는 시간도 아이들에겐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았습니다 수영후 차가운 몸은 찜질방에서 데워 주는것도 좋았습니다 나무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소나무 아래 벤츠에서 커피한잔과 책을 읽은시간은 엄마아빠에게도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호스트님에 추천맛집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곱창 전골 정말 맛있더라구요! 좋은숙소이서 잘머물다 갑니다!

부모님과 하루 묵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감성있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숙소여서 잘 놀다 갑니다:)

4살 아기랑 함께 갔는데 불편함 없이 1박2일 잘 머물다 가요! 감성숙소 좋아해서 아기랑 이곳 저곳 많이 가봤는데 매그놀리아처럼 여러 부분이 마음에 든 숙소는 별로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도 예쁘다며 좋아하고 청결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응답이 빠르셔서 소통하기에 좋았어요. 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

정말 숙소에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어요,특히 마당에 소품들이라던지 아니면 애들 놀수있는 장난감도 엄청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다락방 진짜 그 아늑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덕분에 이루게 되었네요ㅎㅎㅎ 그리고 노래방도 우선 ㅇ그냥 없는게 없는 다 퍼주는 숙소라고 하면 될거같아요. 주인분들 게스트에게 불편함없도록 곳곳에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연신 이것까지 있다고? 대박! 하며 놀랬던 순간들이었어요. 특히 커피원두에.자동 분쇄기.치약. 바디로션에.폼클렌징까지 에다 넘쳐나는 그릇. 다시 소독하신단 말듣고 놀랐습니다. 상추 밭에서 그냥 뜯어먹을수 있구요. 마당에 있는 정자에 있는 풍경소리와 다도세트는 그야말로 호사였어요.아이들은 노래방으로 뽕을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최신노래까지 다양하게 있고 무엇보다 주인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계속계속 정성을 들여 숙소를 관리하시는 게 느껴지고 하다못해 실외 별도 화장실은 어디에도 없었던 저같이 예민한 분들에겐 정말 단비같은 공간일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갔을때는 흐린날이라 별을 못봤는데 맑은날에 가시면 숙소 주변이 어두워서 별도 엄청 보일거 같더라구요. 2층 옷장같은 깜짝다락방 ㅡ로망의 공간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혼자들어가서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탁트인 멋진뷰와 맑은 공기로 그냥 다했던 1000%재방문 하고 싶은 팬션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가족기념일이어서 일산에서 내려갔는데 1박이 너무나 아쉬웠던 그 먼길을 달려온 보람이 있는 밀양과 숙소였어요. ~^^ 왠만함 다 있어요. 각종양념 세상에 참기름에 스테비아까지 ! 이불 저 따로 챙겨가는 타입인데 필요없었습니다. 숙소 선택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해요.

Thank you 🫶🏻

Lovely, luxurious, comfortable and well-equipped place to stay in the heart of the historic district of Gyeongju! The host was really responsive and above-and-beyond helpful, even offering to help us get a taxi if we needed one when it started raining heavily one night. The bed was comfortable, the place was clean, the location was amazing, and the views were unbeatable! We even used the projector in the bedroom and loved it! Only thing of note was that the shower water pressure on the first night was really low when trying to use hot water, but the next day it was totally fine.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st and their lovely Airbnb!

J'ai passé un très bon séjour dans ce logement. Je restais une nuit pour visiter la ville, l'emplacement est idéal pour faire le centre et les attractions principales à pied. Le Airbnb est propre et bien aménagé, j'y étais confortable. Je reviendrais avec plaisir !

광안리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유명해지지 않아서 저만 알고싶을 정도에요..

The host was so kind and made the effort to chat with me despite our language barrier. I was travelling for a month and she even helped to wash my clothes. I was so touched! The accommodation has so many thoughtful touches & is exactly as shown in the pictures. It was spotless, and the host would regularly replace towels and water. She prepares a nutritious breakfast daily too. I was so comfortable I didn’t feel like leaving. 100% recommend! Also the cat 보리 is so adorable & very friendly :)

Stay with B was one of the nicer places I've stayed at, it felt like home. it was nice an spacious. it was accesible to the subway and the beach at just a few minutes walk.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ad a lot of great recommendations. Will definitely have to visit again in the future. Thank you for an amazing stay.

Highly recommended! 💪🏻 My family and I truly enjoyed our stay. It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 we had staying in Airbnb houses. The house was beautifully designed and decorated, and very very clean. Kids enjoyed the Jacuzzi too. We felt right at home.. It is located on a tranquil (residential) area and only a couple of minutes walk to the main walking street - a vibrant area with tons of restaurants, cafe, food streets and retail shops. It is very convenient.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prompt. He was polite in his replies and kind in offering help. We are very grateful to have met him. ☺️ The place, this house and the host, made our trip to Gyeongju a memorable one. 🙏🏻

숙소 내 풀장이 정말 커요 성인네명은 거뜬히 앉을 수 있어요 자전거로 첨성대도 다녀오고 야경도 잘 봤어요 조용하게 첫 경주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건 숙소 덕이 컸어요

가족여행으로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 숙소 곳곳에 호스트분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강아지와 머물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숙소가 예쁘고 청결하다며 만족스러워했어요.

대체적으로 깔끔햇어요! 숙소도 너무 이쁘고 방이랑 화장실도 두개라 편했어요 밤에는 더 이쁩니다 조용한 동네라 잘쉬다 왔어요

This little hideaway is very close to Busan rail station and the ferry terminal. Amazing views and a full kitchen. Busan isn't known for being quiet and peaceful but this accommodation really is. the whole neighborhood is very much a local enclave so be mindful of the neighbors and enjoy the old buildings, twisting alleys, temples, and churches. This neighborhood is a photographers dream and its just the other side of the island from the colorful gamcheon culture village. If you must drive, or you have a rental car, there is paid public parking across the alley not ten steps away. There are several bus stops within two to three blocks and a taxi or food delivery can come right to the door. The host is amazing and very proactive. it is possible to separate sleeping areas with the divider but bedding must be moved to the front tatami room. if you like tea, bring some of your favorites and use the Japanese and Chinese tea ware. everything you need for your preferred method of brewing

사진과 정확히 일치하는 정말 보기드문 숙소였어요. 호텔 보다 서비스(칫솔,수건 티, 커피,정수기 제공)청결하고 가전,침구 부족함 없이 완벽했습니다. 특히 호스트의 대응과 친절로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한달살기를 한다면 이곳에서 하고싶습니다.^^

The accommodation is really quiet and private but is close to many restaurants and a lively neighbourhood. The location was perfect to explore many different attractions. The house was very clean and the host was friendly, very responsive and paid a lot of attention to detail. They even offered a complementary breakfast. We really enjoyed our time there and would definitely co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