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hot tub in Yangsan-si

부모님과 하루 묵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감성있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숙소여서 잘 놀다 갑니다:)

This was one of the loveliest Airbnbs we have stayed at! Beautifully designed home with so many thoughtful details - all in a great location.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 helped us coordinate and made calls when we were struggling a bit to reserve a spot at a Templestay program. If you are in Gyeongju, definitely recommend this stay.

A very beautiful and lonely hanok house located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right on hwangnidangil but in a quiet alley. Tourist attractions and restaurants are within walking distance. Inside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Host is very responsive to our questions. We definitely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who wants to experience a traditional hanok stay.

황리단길에서 차로 4분 소요, 근처 편의점 없어서(작은 슈퍼 있음)미리 사서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방문 전 금액이 약간 부담스럽긴했으나, 그만큼 숙소 안에 많은 투자와 신경쓰고 계신게 느껴져 방문 후에는 뭐 하나 아쉬운거 없이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한달만에 재방문 하게 만드는 숙소에요 첫 방문 뒤에 자꾸 생각나서 또 올 수밖에 없었네요 ㅎㅎ 집과 마당이 너무 예쁘고 편안하고 조용한 마을 분위기가 정말 꿈 같은 곳입니다!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요리 해먹기도 너무 좋아요 ~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답장도 빠르세요 ☺️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게요 💗👍👍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했어요. 아이들도요! 방도 많고 넓고 쾌적하고 편했어요. 추천드립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쉼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 공간을 통해 행복을 얻어 갑니다. 들어서자마자 저희를 반겨주는 너무 이쁜 현관과 밝은 조명 그리고 향긋한 향기와 적절한 온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쿠지 창을 통해 바라본 바다 야경은 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지치고 힘들 때 그 야경을 떠올리며 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는 하나의 추억이자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루프탑을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대교와 함께 넓디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바다가 저를 품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세상 행복했습니다. 방의 컨디션은 어느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깔끔했습니다. 부엌과 식탁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에 오면 항상 생각나는 공간일 것 같습니다. 이 공간을 만들어주신 호스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근처에 당사파, 회직판장, 예쁜 카패들이 많아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오기 너무 좋은 위치예요! 그리고 숙소 자체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숙소에만 있어도 마당, 침실,거실, 자쿠지까지 누릴게 많았어요 ㅋㅋ 정말 편안하게 잘 쉬다 왔답니다! 주인분도 문자나 전화로 연락하면 바로바로 받아주셔서 잘 쉬다 갑니당~~

Amazing stay! Host is extremely kind and responsive. The place is WONDERFUL. An amazing blend of traditional and modern. We wanted a hanok experience yet still have some beds to sleep on. This place had it all. Our family of 9 had an incredible stay here. The fresh eggs and bread were such a nice touch too. The pool is very refreshing after a hot day. The garden is so peaceful. The location is great. We would definitely book this place again. Our kids already want to come back!

Yuliya’s private home was the perfect rental for our family vacation in Busan. Many of my family members had traveled to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were worried about finding a comfortable accommodation, but thanks to Yuliya’s consistent communication and clear instructions, including an all-English booklet prepared on arrival, it made the trip much more comfortable. Even though we failed to organize transportation due to a busy schedule before the trip, Yuliya did her best to try and organize transportation for us anyway. The views from the big floor to ceiling windows are unbeatable, the house is clean with plenty of amenities, and it is a medium distance walk (or a quick cab ride) from the great sights and restaurants around Haeundae beach. We had a great time, an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plans to stay in Busan with a big group of people.

3대가 함께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에어비앤비를 통해 여러 숙소를 이용해봤지만, 이곳이 가장 인상 깊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숙소가 기존 한옥의 일부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잘 지으셔서 머무는 내내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뻔한 호텔과는 달리 곳곳에 숨은 공간들이 많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부모님도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첫날 비가 많이 왔지만, 통창 너머로 비 오는 정원을 보는 풍경이 정말 운치 있었고, 야외와 실내 조명도 너무 멋졌습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사용했고, 침구류도 푹신하고 깨끗해서 꿀잠 자고 나왔네요ㅎㅎ 두 가족 이상 함께 여행하신다면 특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엔 지인들과도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The location is beautiful, feels like something out of a drama. The area around it was peaceful too. Quiet and tranquil.

깨끗하고 넓고 즐길 것도 많고 이쁘고 다~해요 따뜻해지면 또 가려고요 잘 쉬다가 갑니다!👍🏻

세부부 애기둘 강아지둘 이렇게 놀다왔는데 잘놀다 왔어요 숙소안에는 큰벌레 없었습니다 호수뷰라 했는데 큰 나무 있어서 호수는 잘 안보여요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 져서 그런지 잘때 목이쫌 건조 했습니다 이거말고는 다 좋아서 단체로 또 가면 재방문 의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