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South Korea

The house has been beautifully renovated while keeping its beautiful history in tact. The well-stocked kitchenette was all we required, but we did peak into the full kitchen area; it looked well-equipped and lovely. We appreciated the complimentary breakfast. My husband and I really loved the space. The house was super clean, had many modern amenities and convenience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to all our needs/queries. Our only regret was that our stay was so short. If we are ever to return to Jeju, we would definitely book this special place again.

제가 머무르고 나서 숙소가 너무 힐링이라 부모님도 예약해 드렸답니다 호스트분의 취향과 정성껏 가꾸신 숙소 정원이 정말 아람다웠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We had an amazing 7-day stay at Juyoung’s place in Seoul! The accommodation was clean, cozy, and super comfortable — everything we needed for a perfect getaway. The location was great, and the space felt just like a home away from home.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accessible rooftop, which felt straight out of a K-drama! It was the perfect spot to chill, relax, and take in the city vibes. Juyoung was also a thoughtful and responsive host. Highly recommended and would definitely stay again!

다음에 광주오면 다시 오고 싶을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구석구석 세심한 배려가 있었던 최고의 숙소🤍

그저 평범한 숙박시설이 아닌 하나의 문화공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소품, 공간 구성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광주에 이런 공간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되어있는 책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주변은 낡았을지 몰라도 내부는 정말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꾸며놓은 숙소입니다. 습한 날이었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제습기와 에어컨, 보일러까지 틀어져있어서 정말 쾌적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얼마나 세심한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차는 주변골목에 크게 어렵지 않게 했고, 이번 여행에서 요리는 안했지만 웬만한 식기나 조리도구가 구비되어있어서 요리해먹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캄캄해야 잠을 잘 자는 편이라 안방이 암막커튼이 아니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잠은 잘 잤습니다 :) 아침엔 커피를 마셨는데 맛있고 커피번이 잘 올라오는 아주 신선한 커피였어요. 예약과정에도 호스트님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원주를 찾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호스트님이 집에 얼마나 큰 애정을 쏟으셨는지 있으면서 계속 느끼게 된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며 숙소도 사진과 같습니다! 깨끗해요 편안하게 잘 있다 갑니다~! 조식도 잘 먹었습니다 짐도 맡겨주시고 참으로 좋습니다^^👍

The home was in a nice community with lots of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around. It was clean and very comfortable.

Our family of four adults stayed at Gaya's condo for five days. We loved the location. It was very easy to get to the major attractions and more than enough restaurants to choose from. Subway was close by, but we did a lot of walking and took taxi back home when we were tired. The condo was very clean, comfortable, and well stocked (we didn't cook at all), but it had everything you need if you choose to cook. The airport pick up arranged by Gaya was a well planned transition from ICN to the condo. That was a very nice treat!!! We arrived at the condo around 9PM and Gaya was there to welcome us and gave us a quick guide to the apartment. Oh, and the fridge was very well stocked up. Thank you Gaya for sharing your home with. Your hospitality made our trip seamless and enjoyable.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 come back to Seoul in the future.

들어가자마자 너무 이쁜 숙소에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했어요. 정말 호스트님이 청결을 중요시한다는 게 느껴졌어요. 숙소 운영을 오래하신 것 같은데도 사진과 똑같은 컨디션이였습니다. 번화가 근처라서 접근성도 너무 좋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의성도 좋습니다. 후기에 많은 분들이 작성해놓으셔서 입이 아프지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응답이 빠르세요. 친절하다로 호스트님을 설명할 수 없어.. ㅜ 후기란 거 정말 잘 안쓰는데 너무 쓰고싶어서 작성해요 ! 다음에도 대구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기분 좋은 숙소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여러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숙소가 제 마음에 쏙들고, 생필품도 많은 종류가 구비된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잘 묵고갑니다 :) (아침으로 준비해주신 크로플 ㅈ이이ㅣㄴ짜 체고)

Responsive host, easy to find and the it looked just like the photos! Cosy space came with tv, washing machine which could be great if we stayed longer (we only had 2 nights)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 숙소 좋아요 아주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호스트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수제 아침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심지어 손글씨가 적힌 엽서까지 주셨어요 (우린 너무 늦게 읽었지만요 ^^). 제가 아팠는데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 있으며, 침대도 편안했어요.

집주인이 친철하고 집도 깨끗해요.

非常值得的體驗，在所有air bnb住宿體驗中，這個住宿是最滿意最捨不得離開的。先說房間跟照片完全一樣，如果想體驗一分鐘走路到海邊，或在房間開窗可以聽到海浪的聲音，百分百推薦，房源的其他細節都讓人喜歡，不僅是浴室的沐浴用品，廚房一應俱全的設備，自煮還附有簡單的調料、餐具、開酒刀，非常適合待兩三天以上，體會濟州海邊的慢活人生，最後民宿主人還有兩隻可愛的狗狗，大力推薦想來濟州看海放鬆步調的旅客。

I had a fantastic stay! One of the best parts of staying in an Airbnb is having a wonderful host—and mine was exceptional. She was incredibly kind, always responsive, full of great local recommendations, and readily available whenever I needed assistance. She even prepared a delicious black pork breakfast and surprised me with fresh melon and orange juice. The room was spotless and very comfortable—I slept so well. Waking up to the view of the tangerine farm was such a treat. The house itself is beautifully decorated with warm, cozy lighting that made it feel like home. I also loved the peaceful location, with a few amazing beachside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Le logement etait impeccable et l'hôte tres sympathique, toujours disponible et tres réactif pour nous conseiller ou nous aider. Les nuits ont été tres calmes et reposantes, et le logement est proche du métro (~10 minutes de marche). Le logement a un style traditionnel, donnant une atmosphère plutot mignonn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humble. She cooks very delicious authentic local food. Each morning we get different types of breakfast from the host and we like the way how she keeps the food warm and serve them to us. The house is comfortable to fit for 6 persons with towels provided. I like the living room and dining area with big table for us to sit and talk. There’s another 2 small chairs available outside of the living area that allows you to chill and take a sip of coffee/tea. One of the rooms at the upstairs has very big window that look out to the outside. There are ready pots of cooking if needed. Washing machine and dryer are provided as well. The parking space is spacious to park a big car like Kia Carnival.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양양별장으로 와보고 싶네요

주변 환경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음. 근처에 곶자왈, 오설록 있고 서쪽 해안과 송악산 등 멀지 않고, 영어마을 주변 식당도 많음. 욕실/부엌 물때없이 깨끗하고, 다락방 침대/아래층 소파침대 둘 다 편안함. 옷걸이 충분하고 빨래 걸이도 있어 편리. 큰 창에는 암막 커튼이 있지만 작은 창은 예쁜 레이스 커튼임을 참고. 아침마다 창문 열면 새소리가 좋음. 1층 카페에서 제공되는 매일 아침 식사는 샐러드-주메뉴-디저트-주스 정도로 구성.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 사용하시고, 주 메뉴는 매일 바뀌는데 음식 솜씨와 차림새가 수려함. 양이 많아서 다 못 먹겠는데, 남기기 죄송할만큼 정성 가득. 전체적으로 너무 부족하거나 과한 것 없이 딱 좋음.

황리단길에 있는 숙소라 근처에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정말 많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골목을 하나 들어가 있어 소음은 없다시피하며, 숙소에 들어서면 번화가 근처라는게 거짓말같이 고조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맞이해줍니다. 집주인 분들이 정말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치 시골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꽃이 핀 마당, 크고 작은 골동품이나 천, 도자기 장식으로 정성스럽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퓨전 한옥집이 멋스러워서 구석구석 구경하는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란장판에 폭신한 이불들을 깔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올려 친구들과 함께 뒹굴고 놀았는데 어렸을 적 여름방학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주스를 준비해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그러면서 샐리분의 부엌을 구경할 기회도 있었는데 손과 정성을 많이 탄 엔틱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 사람 왕 좋아하는 강아지 무이도 정말정말 귀여웠습니다 ㅠㅠ 따스한 친척어른들께서 그분들 즐겁고 정겹게 사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집같은 숙소라 정말 추천하고, 다음에 경주를 오게 되더라도 이 에어비엔비에서 머무를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Beautiful little accomodation surrounded by other Hanoks. Our host was incredibly accommodating and even made us a delicious breakfast,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cosy and welcoming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