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vacation rentals in Sokcho-si

가족여행으로 잘 머무르다 갑니다.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친구들끼리 잘쉬다 갑니다

아주 최고!!

사진과똑같고ㅠ오히려 더넓어요! 웰컴 푸드..? ㅎㅎㅎ 와인과 컵라면 너무센스있어요 ㅎ!! 칫솔과 치약이있고 싸구려 칫솔이아니라 잇몸이 안아팠어요! 방도 따뜻하고 주차장도있고 양양오면 재방문 473883% 입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이뻐요!! 여자친구도 만족하고 저도 대만족 했습니다 오랜만에 불멍했더니 춥지만 감성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강릉으로 여행을 또 간다면 다시 가볼 생각이 들어요~

숙소가 사진이랑 똑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일러 짱이에요! 너무 좋고 수압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문 앞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했고 주차도 대문 앞 2대 가능,바로 옆 무료 공용주차장 있어서 편했어요. 마당이 넓어서 강아지들 산책하기 좋고 단점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아요:-)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강아지는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아기도 뜨끈뜨끈한 바닥에서 잘 잤어요 바베큐도 꼭 이용해보세요! 바베큐 고기 구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하루만 머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힐링되는 숙소였습니다. 정원이 특히 아름웠고, 바베큐와 불멍도 좋았어요. 온가족이 잘 쉬고 왔습니다.

그동안 강아지랑 다녔던 숙소중에 개별운동장도 엄청 넓고 안에 숙소도 깔끔하고 주변 지인들 한테도 엄청 추천할 정도로 너무만족했구 저희집 강아지가 덩치있는 중형견인데 A동 운동장이 진짜 넓어서 이박하는동안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잘 놀았아요 숙소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깔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물건을 깜박하고 두고왔는데 사장님이 답변도 엄청 빠르시구 친절하게 택배로 붙여주시고 ㅜㅜ 사장님 진짜 최고 ㅜㅜㅜㅜㅜㅜ 고성 첫 여행이였는데 아야진해변도 가깝고 강원도 바다중에서도 고즈넉하게 여유있게 잘 즐기다오고 사장님 친절함 덕분에 너무너무너무 기분 좋은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 왔어요 ~ 부모님께서 예전 생각이 나신다며, 방이 따뜻해서 좋으셨다고, 아이들도 눈치 안보고 뛰어 놀수있어서 호텔보다 더 좋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겨울에 눈 내릴때 아궁이에 불 피는것도 좋을것 같고, 여름에 건너편 계곡이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도 좋을 것 같고 🙏🏻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숙소앞 뷰와 새소리 정말 잊지못한 숙소네여~다음에 꼭 다시 갈꺼에여^^ 원래 일상으로 돌아온지 하루두 지나지않았는데 너무그리운 숙소였습니다

첫 양양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만족하고 좋았어요. 숙소 정말 최고예요. 해변 코앞에, 문앞 편의점, 멋진 레스토랑 기타등등.. 저희 가족에겐 모든게 완뱍했습니다. 마당? 문앞에 있는 수돗가 ㅋㅋㅋ 정말 완벽.. 물놀이 후 1차 모래 털이 등 정리하기에 정말 유용했어요. 잘 쉬고 놀다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great hosting

6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 조용한 바닷가 동네에 깔끔한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인원 추가하니 토퍼 침구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식탁도 넓어서 6인 식사하기 여유있었어용

엄마가 친구분들과 여행가신다고해서 대신 예약해드렸었는데 첫날부터 너무 좋다고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논밭도 너무 멋있고 방도 크고 깔끔하고 사장님께서 버섯이고 김치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셨다고 숙소 너무 잘 잡았다고 칭찬받았습니다^^ 연휴라 급하게 잡는바람에 혹시나 엄마친구분들하고 가는여행인데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너무 즐거웠고 집에 오기싫었다는 소리에 뿌듯했습니다! 2박동안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오셨다고 다음 가족여행으로 꼭 다시 한번 가자고 하시네요~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방문하도록 할게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좀 한적하고도 바다랑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던중 이 숙소를 찾았습니다. 집 주변도 너무 운치있고 무엇보다 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 집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딱 봐도 주인분께서 열심히 잘 관리하신게 느껴지더라구요 먼지 한톨 없었어요 모든곳에. LP 종류도 꽤나 많았고 커피도 내려먹을 수 있게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탁기랑 건조기도 있어서 옷도 바로 빨아서 다음날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초에는 호텔이랑 오피스텔만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있는 숙소가 있어서 너무 좋고 다음에도 또 머물고싶은 곳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

I can only describe Seoraksan as gorgeous and serene. This place matches its surroundings! Seriously, some of the softest sheets and blankets I have ever felt and the heated floors gave us the best sleep of our lives. The home is beautiful and clean, and, again, excellent sleep! It’s very close to several hikes, restaurants, and marts where you can get jackets and long-sleeved shirts if you were woefully underprepared for the crisp mountain mornings.

너무 잘 쓰고갑니다 ㅎㅎ 세명이서 사용했는데 겨울에 엄청 따뜻하게 지냈어요. 바닥이 뜨끈뜨끈~~ 편의점이 도보3분거리에 있어서 더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잘 놀다 가요!! 친구들과 숙소 정하기 힘들었지만 집이 너무 예뻐서 여기로 정했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일단 진짜 집이 예뻤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독채여서 되게 편하게 지냈던것 같아요. 인테리어도 고급이고 침대도 편하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도 대박 맛있고, 저녁 바베큐장에서 파티도 완전 좋았어요. 담에 또 올게여 싸장님 감사합니다~**

주인분들께서 살갑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했습니다 집이 한적하여 과하지 않은 한도내에 늦은시간까지 놀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코앞이 해변이라 아침에 일출시간 맞춰 알람 맞추고 해를 보러갔어요. 참고로 등대길에 막혀 일출이 바로보이진 않으니 수평선 너머에서 올라오는 일출이 보고싶은 분들은 일찍 나오셔서 등대쪽까지 걸어가시거나 차를 이용하여 수평선이 다 보이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숙소는 넓고 한적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화장실에 환기가 여의치 않아 거실 화장실 욕실 쪽에 곰팡이가 조금 있고 벽지나 문들은 노후되어 얼룩이나 나무 삭음이 있으니 신식은 아닌점은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이게 여행에 불편을 주진 않았어요. 바베큐는 유리문을 여닫을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으며 해변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며 차로 멀지 않은 거리에 노래방도 있습니다. 늦게 체크인하고 빨리 체크아웃하느라 더 즐기지 못하고 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원래라면 아침에 카페커피도 챙겨주실 예정이었다는데 아쉽습니다. 끝으로 프라이빗한 개인 숙소에 한적해서 늦은시간까지도 놀 수 있는 점, 유쾌하신 주인내외분들을 생각하면 언제고 재방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The house is very big. It was very spacious for our family of 7. The hosts live in the house, so it feels like you are in your grandparent's home. It was clean, but there are many personal items in the house. This didn't take away form our experience, but it wasn't a fresh pristine experience. The location is in a very quiet village. It is a little out of the way, so if you don't have a car, it will be difficult. Our family enjoyed the quiet location. The house was very clean. It was very comfortable. They also had a massage chair that came in handy after our 5 hour hike to Seorak Mountain. The water pressure was good and there was a lot of hot water. We didn't cook in the house, but if you did, there were a lot of utensils, cups, plates etc.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in this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