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riendly vacation rentals in Seohong-dong

가족들과 저녁에 도착했는데 숙소에 불이 켜져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환영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예뻤고 침구, 욕실, 주방 모두 깔끔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갑니다 ㅎㅎ

사진보다 더 좋아서 머무는 내내 와 너무 좋다만 남발했어요 진심 최고

여기보다 산방산을 완벽하게 볼수있는 숙소는 없을것 같아요! 블라인드형 창문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고 원룸형이지만 공간이 넓어서 침실, 주방, 식탁 모두 완벽했습니다. 욕실도 너무너무 예쁘고 청결하고 좋았어요. 조식으로 주신 커피와 파니니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모슬포항과 산방산이 있어 관광하기에도 너무 좋았고, 서귀포로 오게 된다면 무조건 다시 묵을거에요! 친절한 사장님 부부도 감사했습니다 :)

에어비앤비 자체를 처음 이용해보았는데 집처럼 편하게 쉬다왔고, 한달살이를 해도될정도로 모든 물품이 구비되어있어서 생활하는데 지장없을것 같더라고요. 요리를 하진않았지만 모든양념이 다 구비 되어있고 식기도왠만한거 다있고 그릇 잔 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테라스 바닥재가 상한곳이 많아서 걷다가 찔릴것같았어요ㅠㅠ 담에 또 이용할게요~!

부모님을 모시고 신랑과 아들까지 대가족이 8일을 묵었습니다. 부모님은 깨끗하고 넓은 집을, 아들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던 잔디마당을, 바베큐와 불멍을 즐긴 저까지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가성비가 10000000% 였던 숙소였습니다 아이를 키우시거나, 애견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곳입니다. 너무 잘 쉬고 갑니다^^

Amazing! As a Korean visiting Jeju from Los Angeles, this was hands down the most beautiful and comfortable accommodation I've ever stayed at on the island -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The little green tea garden right in front of the house and the ocean view beyond it made me feel like "this is what Jeju is all about." The house was super clean with all the kitchen essentials ready to go, and each room had its own unique vibe that really showed how much care the host put into this place. After crashing from all the Jeju sightseeing, waking up to that gorgeous view through the window was the perfect way to start each day feeling refreshed. The host was incredibly responsive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right away, which made our stay so much more comfortable. This place was in a league of its own compared to anywhere else we've stayed, and it'll definitely be our first choice when we come back to Jeju. Thank you so much for letting us experience this wonderful place!

1. 새로운 핫플과 가까움! 런던베이글 제주점, 구아우쇼콜라, 델문도 김녕점, 흑백요리사출연 넘은 봄, 조천 시인의 집 2. 인테리어&리모델링에 진심! 샷시, 백조싱크대, 욕실 아메리칸스탠다드, 뒷마당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큰창들 덕에 앞뒤로 햇살! 등 에어비앤비 소개에 드러나지 않는 곳까지 개인별장으로 쓰시려 고치셨나싶을 정도로 이뻤다ㅠ 3. 온도조절 용이! 더위도 추위도 많이 타는데 일반주택과 달리 보일러가 빠르게 뜨거워지고 따뜻한 온수도 바로 나오고 온도 내리면 바로 조정되고 집뒷편 창이 많아 맞바람 치게 열수있음 4. 침구가 편안하고 매우 조용함. 바다 바로 앞이고 강풍주의보 있던 날이었지만 창샷시가 좋아서 매우 조용했고, 특히나 침구가 피로회복에 탁월했음 5. 냉장고도 3단이고 그릇도 조리기구도 많아서 요리해서 먹어도 좋을 듯!

A perfect score of 1000 out of 10! Absolutely pet-friendly and ideal for pet owners.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숙소 3박4일동안 불편함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담번에는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한국 여행에 가본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호스트님의 감성과 정갈함에 매료되어 친하게 지내고싶을정도로 매력에 빠진 집이었습니다. 너무도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The host was very sweet and gave a couple of great restaurant suggestions. The Airbnb was tucked away in a beautiful garden, and we had a great night grilling. It was a bit cozy for 3 people (1 queen bed and 1 floor mattress), but we easily made it work by tucking the floor mat away during the day. There were some cooking supplies (pots, pans, salt, oil) that made making a quick breakfast very easy in the mornings! Would stay here again!

친구들끼리 6명이서 갔는데 이불 침구도 넉넉하고 깔끔해서 재방문의사 오천억퍼센트 ~✨✨👏🏻✨✨

호스트분이 참 친절하시고, 숙소도 쇼파 아래에도 먼지가 없을 정도로 청결했습니다. 휴지나 수건 구비된 식기류도 모두 신경쓴 티가 나는 숙소였어요. 잘 가꿔진 마당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I loved our stay here. It was the perfect getaway from the busy life in a city. I stayed with my mom, senior dog, and 1 year old. My 1 year old was so happy crawling around and being in a house. The vibes were so relaxing. I really enjoyed the interior design and how the home was decorated. It was very clean and beautiful! I hope to visit again :) The location was also very good. It's a short drive to the major places I wants to visit, like the cafes in Aewol, restaurants near Hyeopjae Beach (and the beach itself), Uyuban, Ossulloc Tea Museum ~ It's an ideal stay if you are renting a car. Thank you again!

Great location close to the airport, 7 minute walk to restaurants and 15 minute walk to the ocean.

딸과 함께 온 첫 제주여해이라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를 우선으로 골랐습니다. 숙소가 사진보다 훨씬 예뻐서 둘이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바로 앞 도보로 가능한 모래해변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옆 숨겨진 깜짝 브런치카페 비밀역도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에서는 바다를 보며 셀프조식을 했구요. 뒤편 자꾸지는 조경과 바위로 감싸진 형태라 음악틀고 둘이 즐겁게 온수욕 했습니다. 수건은 호텔보다 더 뽀송한데 엄청 넉넉하게 사이즈별로 구비해주셔서 진짜 편했습니다. 식기들도 다 종류별로 예쁜게 많아 갬성플레이팅 많이 찍었네요. 다음에 둘이 또 오기로 했어요^^

개인 수영장이 있어 원할 때마다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따뜻한 온수 스파도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거실도 넓어서 3명이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완전 만족! 여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She was the most amazing host I ever had, always going the extra mile making us comfortable during our stay and genuinely wishing for us to have fun during our Jeju trip. When our driver's schedule ended, she picked us up from our last place and drove us to eat dinner and I really can't thank her enough for that. The place was quaint and cozy, it really made you feel right at home in Jeju Island, I'll really miss Hyunju and this place I called home the past few days :")

Très réactif Merci

넒고 조용한 오션뷰 너무 좋았습니다. 옥상 수영장과 아래층 카페는 리조트에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제주도에 오면 또 있고 싶은 집이에요. 다만 침구에서 나는 냄새만 없애 주시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내비가 숙소 가는 길을 골목길로 안내해줘서 잘못들어갔다가 낭패보고 차로 후진해서 나왔습니다. 내비가 마을을 관통하는 좁은길로인도하면 패스하시고 마을 외곽으로가는 큰길로가셔야 합니다.

The room is clean and looks exactly like the photo display. Staff was helpful and kind.

很方便沟通。房子非常安静。附近绣球花盛开。无敌海景步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