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each access in Oedo-dong

We had a lovely stay at this cozy Airbnb in Jeju Island. The place was clean, well-maintained, and felt very homey. It had all the essentials, including a washing machine and a clothes rack, which came in super handy. The location is great—close to restaurants and with secure parking that fits a small car. The only minor issue was the bathroom fan, which could be a bit stronger since it gets foggy after showers.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Would definitely recommend!

Loved the studio apartment. super clean, nice views and walkable, bus stop is a 6 minute walk. there is a cafe' named cafe' jinjungsung nearby (try tangerine milk tea) soo goood! Amazing host, helpful! also bathroom had bidet too! will def come again. thankyou

We loved this apartment! Very nic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Most amazing views and everything we needed was in walking distance. I would recommend this lovely place to anyone wanting to be next to the water.

처음에 약간 삐걱 됐지만 빠른 해결 및 수습으로 문제없이 아주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잘쉬고 왔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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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된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저는 이 민박집에 입주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내부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집주인이 매우 열심히 배치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집주인의 답장도 매우 빨랐습니다.

자전거 여행이었는데 화물로 붙인 자전거가 숙박일 보다 3일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손수 자전거 열쇠까지 사서 보관해 주셨어요 진심으로 감동 했습니다 응답이 빠르고..진심으로 친절하셨어요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가족들과 저녁에 도착했는데 숙소에 불이 켜져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환영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예뻤고 침구, 욕실, 주방 모두 깔끔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갑니다 ㅎㅎ

Tony’s place was a dream!! We felt right at home, the place was beyond our expectations. We were also greeted with a welcome basket along with helpful information about the space. Super great communicator, and close to Jeju town. Thank you so much for hosting and would highly recommend!

가족여행으로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가봤던 숙소들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었고 깨끗했던건 물론이고, 샴푸&린스 &수건과 같이 필요한물품들도 구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신경써주신듯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오면 또 방문하려고 저장해놨습니다 추천이예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엄청난 퀄리티입니다 다음에 또 이동한다면 장박으로 가겠습니다

구옥을 유지하며 만들어진 숙소로 갬성있으며 곽지해변과 산책로가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귀덕 편한위치에 집도 넘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인테리어도 넘 이뿌고 사진도 잘 나오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는 환기를 중시하는데 창문이 없어서 온종일 환기시스템 작동해서 환기시키는게 좀 불편했어요 야외자쿠지 나가는 문이라도 고정되고 방충망되어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아주 불편한점은 아니어서 아주 만족하며 2박3일 잘 묵고갑니다

카페같은 인테리어를 가진 집이라 군데군데가 독특하고 예뻐요

I had a lovely stay at Tide End. Property is located in a nice quaint village and easily walkable to local attractions like Lee Jeong Seop Street and Jeongbang Waterfall. It gets very quiet and peaceful at night. The property is well maintained and felt very welcoming the moment I stepped in. Feels like home away from home!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갑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 휴지도 넉넉해요 편의점 건너편에 있고, 애월 바다도 가까워요 다만 앞동간격이 좁아 블라인드를 계속 치고있었네요! 한명, 혹은 둘이 오기 충분한 숙소입니다

The room is clean and spacious, and very close to the airport. The host is nice, though we didn’t see each other, he texted us warm welcome greetings even after we left.

We had a fantastic stay! The host was incredibly responsive and made everything seamless from check-in to check-out. The listing is exactly as pictured, beautifully decorated, clean, and thoughtfully designed. It had all the amenities we needed, which made our stay super comfortable and convenien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1층에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Shinbi’s apartment is great if you want to be by the sea without having to go to a beach. There are several good restaurants around the area as well, including Shinbi’s on the ground floor. The apartment was quiet, clean, and spacious. We liked the firm bed, fast WIFI, and view from the balcony. The huge bathtub was a highlight, and fits 2 comfortably. Because of the location however, it’s best if you have a car (we drove) if not getting around may be rather troublesome. Overall it’s an ideal place to unwind at after a full day of exploring the island!

4월 제주한달살이에 Amy님의 숙소는 신의한 수 였습니다 뚜벅이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 완벽하고 중문관광단지주변이지만 조용하구 때론 시골스러운 풍경들의 시장과 벚꽃이 터널지어있는 동네 거리들이 언제 걸어도 참 정겹습니다. 몇걸음 걸어서 해성마트에는 맛난 반찬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있어요 참 숙소8층정원에 오르면 한라산과 눈부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숙소옆 색달해변으로가는 길에는 감귤농원과 천제연폭포가있구 베릿네오름도있어 걷다보면 세상어떤 숲길도 부럽지않아요 해변에서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해변과 연결되는 올레8코스도 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숙소는 청결하구 Amy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팁과 동네맛집들 놓치면 후회할 정보들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알려주시고 작은것하나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했던 제주살이에 많은 에너지받고 왔습니다 다시 제주를 간다면 내집처럼 머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