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vacation rentals in Masan-myeon

Room super clean and comfortable, also quite cheap given the quality of the facilities. The guesthouse is only 10 min walk from the bus terminal. Perfect choice if you are planning to go trekking in Jirisan!

덕분에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was a bucket list thing for me. So, at 50 years old, this was my first stay in a hostel. Lockers available to keep your things safe. Key cards for doors which lock when you close them. Quiet! I was amazed though in a busy night life area, you couldn’t hear any of it. The only hard time I had was climbing in and out of the top bunk, but that’s more because of all the hiking and walking I’ve been doing. Elephant makes this a safe place for everyone. I would recommend them to anyone looking to experience a hostel.

Very nice guesthouse, very clean, and perfect communication. Just a reminder for light sleepers, the main road in just in front of the room, and curtains are very thin :)

Logement bien situé à Suncheon, très bonne communication avec 동훈. Je recommande

오래된 모텔 건물에 있긴 하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독립된 가정집 분위기에 조용해서 좋았고 깨알같은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함께한 반려견을 편견없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주변에 산책할 만한곳이 많아서 산책은 원없이 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인심과 친절함에 너무 감동했구요~ 광양은 첫 방문인데 덕분에 편히 잘 쉬었다 왔어요😍

남자 셋이 갔는데 족구공 대여 해주셔서 공놀이도 하고 계곡도 있어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숯불 바베큐도 있지만 특이하게 솥뚜껑 바베큐를 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고 사장님께서 삼겹살에 김치 구워 먹으라고 김치랑 부침개도 챙겨 주셔서 신경 써주시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주변에 벚꽃도 예쁘게 피어져있어 풍경도 예쁘고 조용해서 술이 술술 들어 가더라구요 ^^방도 너무 따뜻해서 좋았고 시골느낌나게 꽃무늬 조끼랑 슬리퍼가 배치 되있어 사장님에 센스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의사 백퍼센트! 다음에 여자친구랑 여름에 와야겠어요!

여행의 퀄리티를 결정하는건 숙소라고 생각해왔어요. 특히 화장실이 청결하고 깨끗한곳은 믿고 묵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왠걸 수하녹에 발들 처음 딛었을때 부터 내부까지 외관,청결, 인테리어 센스까지 흠잡을곳 하나 없이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곳이 었습니다. 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이랑 다시 와보고싶은 곳이 되었어요. 순천여행을 잊을 수 없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마음이 따뜼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여기 묵으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저처럼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체크인 = 호스트님께서 바로 앞 카페를 운영하셔서 편하고, 피드백 빠름 2. 숙소 컨디션 =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아늑함.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TV 없는거와 화장실이 1개인거 인데 알고 갔으니 괜찮음 3. 위치 = 이게 이 숙소의 최대 장점임. 유명 관광지와 가깝고, 맛집도 대부분 도보로 가능해서 편함.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한 숙소이며, 사장님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Loved the place. The hosts were very attentive to detail and quick to respond and help. Recommend the place

Beautiful surroundings and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I traveled alone and felt safe here. One note that to enter after parking, you have to walk up a flight of stairs.

하동 십리벚꽃길을 구경하고 방문하기에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었고 주위 환경도 너무 조요하고 훌륭합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침구류 상태도 너무 좋아서 다들 만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도착하기 전 사장님의 안부문자 및 연락부터 심상치않았습니다. 잘오고있냐 언제쯤오냐 뭐 많이 들고오지 마라 여기다있다 ㅋㅋ 저희는 먹부림하러 간거라 진짜 많이 준비해서 갔으나 진짜 왠만한건 다 구비가 되어있어 먹을거리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도착 시 사장님이 앞에서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대접받는게 내 생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친절하고 숙소가 너무 프라이빗하면서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깨알같은 포인트가 많아 투어도 해주십니다 ㅋㅋ 저희는 바베큐 불멍 조식까지 이용했는데 정말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다 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의 서포트가 있었거든요 ㅋㅋ 아무래도 시골이고 산속이라 벌레가 좀 많았다가 굳이 흠을 잡자면 흠이지만 숙소안에 벌레 퇴치 장치가 많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묵은 숙소지만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다녀온거같은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른 따뜻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