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 vacation rentals in Incheon

Mira's place is amidst vast green fields and very quaint. We fell in love with the house. The duplex setting gave us plenty of privacy and space. Mira was very helpful throughout the booking and stay. We struggled a bit with laundry and she helped us out with the instructions and everything! The caravan cafe was also a great place to sip tea in the mornings, with the sun blessing you gently :) We are glad to have discovered this place. It is very close to all the nearby restaurants and airport.

房车很有特色，可以体验下，设施是齐全的，就是浴室有点小。位置离市区其实不算远，巴士也有直达的，下车走个五百米就到了，就是郊区巴士开得快经常不停，要看着地图提前按铃叫司机停车。从市区打的过去也就是几十块钱而已，靠近山君不离、小火车公园景点，有巴士到打的过去也很便宜。有个中文管理员小姐姐，人很好喔，可以帮你叫出租车。

very nice hosts! place was quite far out, we took a taxi in but the place itself is comfy and clean

We highly recommend this campervan stay. It was located at a quiet location that was not too far from the airport (by driving) and we loved that we go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The campervan, though old, is very well-maintained and clean. The lady who helped us to check in is also an absolute sweetheart (though she couldn’t speak much English and we couldn’t speak nor understand Korean, we tried our best to communicate and she was there for our check-in, daily check-ins for items like barbecue needs, etc.). We highly recommend this stay.

빈티지 카라반 하나만 보고 부산에서 완도까지 1박2일로 다녀왔어요. 꽤 먼거리를 오갔는데도.. 넘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다음엔 2박3일로 가족 다같이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점이 많았던 숙소에요!

평화롭고 매점,수영장,펜션앞 계곡 등 편리하게 이용하였고 숙소가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이 친절하였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방문한 고흥이였는데요.고흥에는 대형견동반숙소가 별로 없어 미친듯이 알아보고 사장님한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동의하셔서 방문했습니다저희집강아지 스탠다드푸들(26kg)이였거든요😅 사장님은 정말 하루종일 바쁘신거같았고 굉장히 친절하시고 텃밭에 야채들도 나누어주셨습니다. 아쉬운점은 화장실은 밖에있었고 캠핑카안에는 작은 샤워실뿐이였고 (작아서 샤워불가능)온수여부는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켜주셔서 샤워가능함(밖에 화장실에서) 저희는 대형견에 인간둘인데 둘다 등치가 있어 남친180넘는 키에 캠핑카안은 너무 낮았습니당..(목 피는거 불가능) 물은 콸콸잘나왔고 앞에 도보가능한 바다가 있어 낚시도 가능했습니다.주변횟집은(차량이동)오후5시까지 포장 가능하다고 사장님이 알려주셔서 회포장해서 먹었습니다.좁은거 빼고는 새로운경험이였습니다

해외여행은 아직 무서워서 제주도에 인상깊었던 숙소를 이번엔 친구랑 같이 다시 놀러왔는데~ 역시 숙소짱이네요~! 어디 나가면 화장실걱정하는데 화장실도 쾌적하고 방도 쾌적하고 깔끔하고 여전히 호스트님은 친절하신거같아요! 친구도 꽤 맘에 들어했어서 먼가 더 뿌듯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Le lieu est magnifique, possibilitée de louer des draps sur place. L'hôte nous a recommandé un restaurant délicieux. Si vous recherchez le calme de la campagne, c'est l'endroit idéal.

The location is right beside the beach. The weather can be a bit chilly but the room is warm and cozy, nice experience altogether. They provide us free bread for breakfast. The interior was aesthetically pleasing.

나무 훈제 바베큐 맛잇습니다

지쳣던 마움과 몸을 오랫만에 모였던 가족둘과 함께 쉴수 있도록 해주었던 감성 카라반과 명퓸 경치 , 감성가득 카페, 친절한 사장님과 가족뷴들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넓은 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게 만든 놀이시설과 핫플레이스 카페때문에 온가족 모듀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샤라웃 두 사장님!🫶

This place is an attraction itself. My family including young children enjoyed themselves a lot. We had meals overlooking the sea, which is very peaceful. The weather was fine and we could do this often. Space is alright for us. We could still lay out two large luggage and other duffel bags. Toilet may be a bit small but that’s an experience with this accommodation.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I would recommend my friends and family to try out.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면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길건너 밭에는 꿩도 자주 찾아온답니다. 도보 5분거리내 수월봉의 일몰은 너무 멋져서 자주 올랐고 엉알해안 산책로도 지금은 보수중이라 자구내포구쪽 출입은 안됐지만 멋진 지질구조를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차로 5분이내 마트와 편의점이 있고 돌고래는 보지 못했지만 돌고래 출몰지역과도 인접해있습니다. 숙소내 시설 및 식기 등은 3주 가까이 머무는 동안 내집처럼 느껴질 정도로 부족함 없이 충분했습니다. 너른 잔디마당에서 보는 일출도 멋있었답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머물고 싶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