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reakfast in Hwango-dong

1박 2일 동안 가족들과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독채펜션이라 조용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실내 정말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최근에 가본 숙소 중에 가장 맘에 들었어요😚 넷플릭스, 유튜브, 노래방기계도 있어 숙소 내에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정원 예쁘게 잘 꾸며두어 구경하기도 좋고, 바베큐와 불멍도 할 수 있어요~ 방 두 개 화장실 하나로 저희 가족 5명 충분히 지낼 수 있었고, 참고로 칫솔 없으니 챙겨가세요~ 웰컴 푸드로 커피랑 오렌지주스, 간식도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정이 넘치십니다!! 조식으로 전복죽이랑 반찬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번 경주에 여행간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깨끗한 숙소와 맛있는 조식, 무엇보다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했습니다. 신축한 숙소라 습하지 않아 편안하게 잠들수 있었고, 조식으로 주시는 샐러드와 식빵 덕분에 든든하게 여행내내 다녔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하루 묵었지만 잘 쉬었습니다 : )

This place exudes a beauty and zenful calm that makes you just want to relax there all day. From the minimalist wooden bathtub to the stone outdoor heated stone bath, this home will transport you to another time and place in which your worries wash away and your mind becomes still.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if you want a peaceful respite where you can relax after a day if exploring the surroundings.

숙소가 편안하고 좋아서 이번 경주 여행이 제가 다녔던 여행들 중 손에 꼽는 여행이 됐습니다. 자주 올 것 같아요. 강아지도 엄청 편안해하고, 배 뒤집어까고 자더라구요. 도보로 황리단길도 이동 가능하고 편의시설도, 맛집도, 볼 곳도 주변에 많아요. 모든 게 최고예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친구들이랑 여행을 자주다녀서 에어비앤비로 많이 잡는편인데 가본곳중에 제일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진이랑 완전 똑같고 화장실 진짜 깨끗해요 난방도 잘되고 저희끼리 신나게 진짜 잘 놀다 왔습니다!! 호스트분께서 많이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 모시고 또가려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신설숙소에 후기가 없어 처음 예약시엔 조금 걱정이였습니다 보통 하루전에 안내 연락을 주시는데 2-3일전에 연락주시곤 조식여부를 물어보셔서 좋았어요 요즘 핫한 tak카페와 가깝다뇨.. 그러면 휴무날만 피해오면 무조건 개이득인,, 원룸형태에 침대 티비 화장대 냉장고만 있지만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습니다 화장실도 정말깨끗하구요 치약이랑 칫솔 개인적으로쓰실 개인 위생도구들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각 호실간의 간격이 가까워보이지만 조용했어요 오죽하면 친구랑 우리만 묵고있는거 아니냐 했는데 담날 조식먹을때보니 꽤 많이 계시더군요 조식은 간단하게 해먹을 계란 빵 토마토 시리얼 주스와 우유 라면등이 있었고 셀프로 해먹을수있게 편히 준비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포함, 뚜벅이경주, 가성비 모두 갖춘곳!

Piękne miejsce w sennej miejscowości Gyeongju. Pokój w tradycyjnym koreańskim domu hanok, niewielki, ale niezwykle uroczy i przytulny. Brak szafy, ale można zaanektować na te potrzeby część podłogi, co nawet fajnie wpasowuje się w całokształt. Wygodne łóżko, proste ale smaczne i przygotowywane na bieżąco przez gospodarza śniadanie, świetna lokalizacja (cicho i spokojnie, ale wszędzie blisko). Chętnie bym wrócił :)

동궁과 월지 근처에 위치한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바로 근처에 편의점 두곳이 위치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차로 이동하면 10분이내에 황리단길까지 갈수 있었습니당 ㅎㅎ!! 너무 친절하셨고 아침으로 준비해주신 조식 야무지게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당👍🏻❤️

Great place to stay. Easy access to bus terminals to other cities. City tour bus is just around the corner so you can walk to tour bus and NongHyub mart has ecerything you need for your travel. One thing I want to comment is there is no washing machine but you can use paid washing machine just opposite to your stay.

My stay at this hotel was really amazing. The location was very at the center of the city, easy transportation. The beach is a short drive away. Room wad very spacious, compfy. highly recommend!

가족들 이동중에 급하게 찾아보게 된 숙소에요.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묵었는데 거의 잠만 잤지만 너무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숙소가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꿀잠 잤네요! 다음날은 냉장고에 준비해주신 재료로 조식도 든든하게 먹고 집까지 잘 돌아왔어요 :) 우연찮게 다녀간 숙소지만 가족들 모두 다음에 다시 한번 묵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평온한 1박이었습니다. 감사해요☺️

Nice and clean, responsive host.

easy to check-in/out walking distance from main streets

접근성 좋고 답변도 빠르고 좋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가 간 것 같고 좋았습니다 복 받으세요 :)

L'emplacement est le gros point positif de ce logement, la majorité des points historiques principaux se trouvaient à moins de 10min à pied! Mais il est aussi proche de la gare routière, à une dizaine de minutes à pieds également. J'étais inquiète concernant le bruit en lisant certains commentaires mais la nuit que j'ai passée était très calme donc rien à redire sur ce sujet. Ma chambre était cependant un peu différente de la description, rien de grave mais une "vue sur jardin" qui était plutôt une vue sur le mur du voisin; sûrement un manque de chance lors de la répartition des chambres. Je suis tout de même globalement très satisfaite de cette expérience, et je réserverai à nouveau une chambre ici si je reviens un jour à Gyeongju.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고 황리단길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첨성대 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가 있으나 구경하며 이동하니 재있었어! 방은 크지 않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아침 조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시니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 부탁드렸는데 케비넷에 개별 보관할 수 있게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 충전기를 안가지고 와서 빌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빌려 주셨고 조식이 넘 맛있었어요

Lovely stay and super homey. Julie was a lovely host that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as it is well located too!

경주의 아담하지만 훌륭한 숙소. 직접 만드신 목각인형들과 의자, 책상등이 너무 귀엽고 예뻤습니다. 어릴 때 시골집에서 나던 향기들이 예전의 기억을을 다시 꺼내주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당 앞에 있는 흔들의자에서 가만히 새소리 들으면서 바람을 맞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같은 날 머무신 다른 게스트분들이 놀러오신 기쁨을 주체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벽을 쿵쿵 치며 떠드는 시끄러운 소음들이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밤 12시가 지난 늦은 시간에 방음 이슈로 인한 문의를 드렸고 이에 관련하여 즉각 답해주시며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아침에 나온 샐러드와 토스트, 그리고 주스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재방문의사 O 다음엔 2박~ 의 긴 여행으로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위치와 호스트님이었어요.

All was as described. Location is great if being near the bus terminal is a priority. We arrived well before check in and planned to use station lockers and rent bikes during our visit so for all this to be a stones throw from all was key. The hanok stay was clean and efficient. Bathroom water pressure, temperature and drainage were excellent. Room AC worked well. Other guests were respectful of the shared spaces so that was a great experience.

Great place, friendly stuff, super quick response to any questions- totally recomend!

The best way to describe this place is cozy. We had a group of 9 so we had a dorm room of 6 and 3 in booknooks. We arrived later than we hoped but the host was inviting, kind, and extremely helpful throughout the check-in process. There was a wide array of manhwa and books to read as well as local guides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so we enjoyed exploring those. The dorm room gave us complete privacy and had an individual lock and password. The security of the Airbnb was also much appreciated each book nook had a space for people to lock their stuff up plus a unique password to get the Airbnb and each dorm room. The provided breakfast was a big hit among my friends to quote one of my friends "The jam was amazing and addictive" and she would go back just for that. The beds were comfy and the provided heating pads made the experience all the more cozy. The bathroom setup was extremely well organized with a dedicated hair dryer station and the privacy of the showers being high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