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Hapcheon-gun

펜시니아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남해에 반달을 머물렀는데 모든 곳이 아름답고 만족스러웠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펜시니아 였습니다. 호스트 분의 깊은 배려와, 정갈한 정돈 상태는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많은 준비물을 챙겨 갔으나 대부분 펜시니아의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거실과 방에서도 물건 한 바다가 보이며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서 여행의 쉼과 평안함을 주었습니다. 침구는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고민 없이 선택하시먄 되는 숙소입니다. 야외 바베큐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부모님과 가족여행을 갔는데 숙소 잘 골랐다고 엄청 만족하셨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호스트님 친절하셔요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신경 써주셨습니다

This place is beautiful! The host remodeled the whole house himself! It has a lot of great charm and mixes older Korean culture with the new. You could say it’s a “modern Hanok”. There’s beds to sleep in but also the option to sleep in traditional Hanok style on floor mats. That was a fun experience! The place is in a great location and the host recommended a great restaurant nearby and even went out of his way to pick us up and drop us off at the train station. He’s very kind and responsive!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피드백이 빠르세요!! 원래 노견 강아지랑 오려고 예약했다가 할머니가 아프셨어서 ㅜㅜ추억만들어드리려고왔는데 꽃다발도챙겨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댕댕이 데리고도 다시 오려고해요!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쉼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쉼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 공간을 통해 행복을 얻어 갑니다. 들어서자마자 저희를 반겨주는 너무 이쁜 현관과 밝은 조명 그리고 향긋한 향기와 적절한 온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자쿠지 창을 통해 바라본 바다 야경은 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지치고 힘들 때 그 야경을 떠올리며 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는 하나의 추억이자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루프탑을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대교와 함께 넓디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입니다. 바다가 저를 품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세상 행복했습니다. 방의 컨디션은 어느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너무 깔끔했습니다. 부엌과 식탁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도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에 오면 항상 생각나는 공간일 것 같습니다. 이 공간을 만들어주신 호스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족모임으로 예약한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3대가 함께 모여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특히 거실과 주방 공간이 커서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기에 너무 좋았고, 주방기구들도 다양하고 잘 구비되어 있어서 집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넓은 마당이었는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한 저희 가족에게는 최고의 조건이었어요. 반려견도 마당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산책을 충분히 할 수 있어 아주 행복해했답니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가족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숙소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휴식을 취하기에도 딱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도 편리했어요. 숙소 사장님과도 소통이 원활해서 문의사항이나 요청에 빠르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응대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가족, 반려견 모두 만족한 소중한 여행이 되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좋은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모든게 다 깨끗했고, 널직한 방과 거실에 만족했습니다. 도로변에 있어 소음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저희가 묵었던 2박동안에는 소음은 별로 없었어요. 안쪽 방은 거의 소음이 들리지 않았구요. 4인을 예약해서인지 2개 방에 퀸 침대가 하나씩 있었어요. 사실 저는 방 하나에는 침대가 2개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마도 3인 예약해서 방 하나만 오픈되었을 때 넣어준 간이침대인 듯 합니다. 저는 사진만 보고 4인이면 침대가 총 3개일 줄 알았어요. 사람 수에 따라 침대 수가 다른 것 같으니 예약하실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침대가 제법 커서 불편함없이 잘 잤습니다. 매트리스가 엄청 푹신거려요. 머랄까~ 푸욱 꺼진다고 해야 하나.. 엄청 푹신거립니다. ㅎㅎ 공간에 여유가 있어 좋았어요. 넓은 방에 침대 하나 화장대 하나만 있으니 좋더라고요. 충전기도 다 챙겨갔는데 방방마다 충전기 모두 있어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사용하진 않았지만, 방방마다 에어컨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할 것 같아요. 거실에는 큰 티브이와 간이 쇼파가 있었는데요. 거실이 널직해서 4명이 눕거나 앉아서 여유있게 놀 수 있었어요. 다소 아쉬웠던 건 주방인데요. 저희처럼 아침과 저녁을 숙소에서 해결하는 분들은 다소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밥통이나 밥그릇, 국그릇은 없어요. 접시는 많아요. 냄비나 후라이팬도 있지만... 인덕션과 좀 맞지 않아요.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하지만 예쁜 그릇과 컵이 있어요. 매 식사때마다 즐거웠습니다. 호스트님, 수건 넉넉히 비치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자들만 4명이 가서 진짜 수건.. 많이 써서 퇴실할 때 좀 죄송했는데요. 진짜 수건 넉넉해서 너무 좋았어요. 참고로 호스트님이 주변 맛집을 정리해서 숙소에 놔두셨더라구요. 잘 썼습니다. 숙소가 대로변이긴 하지만 김해, 창원으로 나가는 접근성이 좋아요. 고속도로도 가깝구요. 진영역하고도 멀지 않고요. 숙소는 김해지만, 바로 옆 창원 주남저수지까지는 차로 10분여 거리에요. 추천드립니

먼저 체크인시간때문에 청소중에 연락드려서 죄송했어요 숙소는 여러후기들처럼 좋은점이 참 많은 숙소였어요 하지만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마당까지 냄새가 나서 바베큐장이용할때 불편했습니다 바람불때 마다 냄새가 많이 나네요 주방이 2층에 있다는걸 알았지만 1층이나 바베큐장 가까이에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1층에 냉장고 식탁 2층에 소파가 있으면 더 나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방이름처럼 아침에 새소리가 예쁘게 들려요~

뷰맛집 인정!!! ^^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아침뷰도 넘 좋아요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예쁘고 마당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사장님도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좋았고 숙소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케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너무 귀여워요🐶🐶

숙소 너무 예쁘고 깔끔해요. 불멍 및 숯불 잘 준비해주셔서 가족들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정원 꽃들 다양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사진 찍을때마다 인생사진🥰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푹 쉬다 왔습니당.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너무 와서 습했지만 제습기도 있고 너무 편안하게 여자친구와 잘 쉬다 왔네요 ㅎㅎ 일단 침대 별점 100점 호텔 저리가라..수준이네요 다음에도 부산 갈때 예약할게요 친절한 사장님 최고!

내부 깔끔하고 침대랑 이불도 너무 좋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구비되어 있어 편합니다. 헬스장이 있다하여 사용하고 싶었는데, 사전에 호스트에게 연락하여 카드를 받아야 하는 것 같더군요.. 사전에 말씀도 안 드렸고 오후 꽤 늦은 시간이라 그냥 운동은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사전에 연락드리고 수영이랑 헬스도 해보고 싶네요. 바다도 가깝고, 1층에 괜찮은 술집들이 많아 밤에 맥주나 와인 한잔 하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Jinny was a kind and helpful host. Her place was perfect for our family of 7. She was so kind and welcoming. We loved sitting on the balcony in the am and at night when the city lights were on. Restaurants galore and easy access to shopping and Blue Line Park. We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두달동안 정말 만족하면서 지냈던 곳입니다. 외관은 전형적인 촌집이지만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고 조용하고 독립적으로 지낼수 있습니다. 중간에 호스트분께서 인터넷도 연결해주셔서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차로 15분 정도면 시내 마트까지 도착할수있고 쿠팡배달도 잘됩니다. 많은분들께 추천 드리는 숙소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힐링했어요 100년된 건물이라던데 어쩜 이렇게 관리가 잘된건지! 정말 깔끔해서 푹 쉬다갑니다❤️ 추억 속 할머니집 다녀간 느낌으로 ㅎㅎ 담엔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요 ! 늘 건강하세요 사장님 !

생각보다 숙소가 더 넓고 깔끔했어요 조명도 너무 맘에들고 전체적으로 쉬다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숙소가 너무 좋아요~다음에 또 놀러오고싶네요~

깔끔한 내부숙소, 호스트께서 정성들여 꾸민 정원, 정말 예쁜 주변환경 등 무엇 하나 빠지지않는 최고의 숙소에요!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청결도 하나 빼고 전부 만족합니다 청결도도 뭐.. 깔끔한거 많이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상관없을정도 입니다 애초에 이 가격이면 개혜자임... 사장님은 야간에 경비일하러 가시는 관계로 온전히 독채 이용 가능합니다 주변에 다른 집도 멀리 떨어져 있고 한적하니 좋습니다 집 바로앞에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 들리는 논이 있어서 촌캉스 느낌 제대로 납니다 대만족하고 갑니다 팁 그릴은 1개, 숯은 넉넉히 챙겨오시고 불멍 하려면 불멍용 장작도 챙겨오세요 식기는 쓰기전에 한번 씻으시면 되고 사운드바가 있으시다면 챙겨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희는 릴선을 챙겨갔는데 없으시다면 멀티탭을 챙겨가셔서 전기 끌어다 쓰시면 됩니다 집안에서 화로있는곳까지 전기를 끌어쓰셔야 하니 대충 10m정도에요 잘 쉬고 잘 놀고 갑니다 사장님 혼자 관리하는거라 조금 미흡한점이 있을수 있으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니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The view is great and the accommodation atmosphere is very homely.

아이들 데리고 자연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스트님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잘 지내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