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beach access in Hangyeong-myeon

아기자기한 공간들에 세심함들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듣는 새소리도 너무 좋았고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머무른 내내 쾌적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숙소는 소개된 그대로 정말 정말 깨끗해요!! (어쩌면 제 집보다 깨끗한..)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5성급 호텔급.. 거기에 라면도 있다니 이렇게 가성비 있는곳 정말 처음이구요.. 여기저기 친절한 설명도 감동이고..요 월세 내고 살고싶을 정도로 최고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숙소 내에 청소기, 세탁기, 다리미까지 다 있고 없는게 없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흠 잡을게 없습니다 .. ! 호스트 응답도 너무 빠르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 !!

地點不錯而且房子很溫馨～但要注意租車車款可不可以停機械車位，不然要到走路8分鐘的公共停車場。

El airbnb está en una zona muy tranquila de la isla para que puedas descansar de la ciudad. Está en un tercer piso para que lo tomes en cuenta. El anfitrión siempre estuvo al pendiente de mi. La para del bus está a 10 minutos caminando. El aeropuerto está a 20 min en 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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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된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여자친구와 제주도 여행으로 숙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에어비앤비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제일 높은 숙소였습니다. 청결, 친절, 위치 등 다 만족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갑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여러분들께 에어비엔비 이용하면서 후기를 처음 작성하는 만큼 추천드립니다.

Great place! very nice and helpful host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 사진보다 더 넓고 4명이서 지내기 딱 좋아요 !! 수건도 정말정말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고 창 거울도 방마다 있어서 준비하기 편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목장이 있는지 말똥냄새가 나긴했지만 숙소 안은 쾌적했습니다

Highly recommend! We really loved our week at this accommodation. House overlooks the sea and beautiful sunset views can be seen right from the window. Parking is easy, in front of the house. Accessible to lots of restaurants and cafés nearby. Clean and baby friendly with amenities available on request. Housekeeping service is on point daily as well. Only downside I would say will be the stairs as we have a 1 year old, but there was child safety barriers available and guard rails made the house baby proofed. Thank you for the stay!

멋진 숙소였습니다.조용하고 쾌적합니다 강추합니다 ~^

진짜 친한 사람들한테 다 알려주고 싶은 숙소입니다 깔끔한것 분위기 부엌에서 보는 노을지는 풍경까지 너무좋습니다!! 담에 제주도 오면 한번 더 들립니다 진짜루

호스트님이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분위기 있어요!

The house is beautiful, clean, and cozy! The view towards the Hyupjae beach is magnificent! It is very close to the beach, so it's perfect for kids to play in the beach and come back to the house for shower. There are also a washer, a dryer, a vacuum, a microwave, a pressure cooker, and even a water purifier! The beds and mattresses are also pristine!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Highly recommend it!

The stay was very welcoming and we enjoyed the breakfast very much. Every day was a very big spread and it was delicious. 바람 was also very responsive to any requests we had and the place was clean as per pictures.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갑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 휴지도 넉넉해요 편의점 건너편에 있고, 애월 바다도 가까워요 다만 앞동간격이 좁아 블라인드를 계속 치고있었네요! 한명, 혹은 둘이 오기 충분한 숙소입니다

The room is clean and spacious, and very close to the airport. The host is nice, though we didn’t see each other, he texted us warm welcome greetings even after we left.

We had a fantastic stay! The host was incredibly responsive and made everything seamless from check-in to check-out. The listing is exactly as pictured, beautifully decorated, clean, and thoughtfully designed. It had all the amenities we needed, which made our stay super comfortable and convenien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1층에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Shinbi’s apartment is great if you want to be by the sea without having to go to a beach. There are several good restaurants around the area as well, including Shinbi’s on the ground floor. The apartment was quiet, clean, and spacious. We liked the firm bed, fast WIFI, and view from the balcony. The huge bathtub was a highlight, and fits 2 comfortably. Because of the location however, it’s best if you have a car (we drove) if not getting around may be rather troublesome. Overall it’s an ideal place to unwind at after a full day of exploring the island!

4월 제주한달살이에 Amy님의 숙소는 신의한 수 였습니다 뚜벅이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 완벽하고 중문관광단지주변이지만 조용하구 때론 시골스러운 풍경들의 시장과 벚꽃이 터널지어있는 동네 거리들이 언제 걸어도 참 정겹습니다. 몇걸음 걸어서 해성마트에는 맛난 반찬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있어요 참 숙소8층정원에 오르면 한라산과 눈부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숙소옆 색달해변으로가는 길에는 감귤농원과 천제연폭포가있구 베릿네오름도있어 걷다보면 세상어떤 숲길도 부럽지않아요 해변에서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해변과 연결되는 올레8코스도 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숙소는 청결하구 Amy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팁과 동네맛집들 놓치면 후회할 정보들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알려주시고 작은것하나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했던 제주살이에 많은 에너지받고 왔습니다 다시 제주를 간다면 내집처럼 머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