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vacation rentals in Hamyang-gun

펜시니아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남해에 반달을 머물렀는데 모든 곳이 아름답고 만족스러웠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펜시니아 였습니다. 호스트 분의 깊은 배려와, 정갈한 정돈 상태는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많은 준비물을 챙겨 갔으나 대부분 펜시니아의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거실과 방에서도 물건 한 바다가 보이며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서 여행의 쉼과 평안함을 주었습니다. 침구는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고민 없이 선택하시먄 되는 숙소입니다. 야외 바베큐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강아지 동반해서 2일동안 머물렀어요. 정원이 정말 예쁘게 되어있고 사장님께서 편하게 해주셔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단체 손님 있으면 또 올 듯!!

너무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또 뵐게요~

8개월과 23개월인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네 식구가 일주일 동안 머물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물소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밖에 곳곳에 깔린 초록잎과 꽃들,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산 속 새소리까지. 이 곳에 머물렀던 시간들은 도시에서 나고 자라야만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주 동안 친절하게 봐주셨던 주인 내외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집이 이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든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쉬다 오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세상과 몇 발자국 떨어진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쉬길 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후회 없는 숙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처럼 침구 화장실 주방 모두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카페처럼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

숙소가 너무깨끗하고조용하고 넘좋아요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곳이네요

친구들과 힐링 여행 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도 정말 감사했고, 숙소 환경이 너무 좋아서 잘 놀다 왔습니다. 식기류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 주방이 매우 깨끗합니다. 침구류와 욕실용품들도 상태가 쾌적해서 머물다 가는 데 불편함을 전혀 못 느꼈습니다. 주변에 하나로마 트도 있고, 예쁜 공원도 있어서 편의성도 좋은 편입니다. 여기 정말 정말 .. 강추합니다 !!!!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빠른 응대와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한점 좋았습니다. 식기류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고지대인데도 불구하고 수압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엇갈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방이름처럼 아침에 새소리가 예쁘게 들려요~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정말 재밌고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공간을 사용하지못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자연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Second time staying. Very friendly, sweet and kind host. Responsive and really helpful. Homey Comfortable house and peaceful environment. Perfect place to escape city life and heal. Highly recommend!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예쁘고 마당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요 사장님도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좋았고 숙소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케어하시는 것 같았어요.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세월이 너무 귀여워요🐶🐶

숙소 너무 예쁘고 깔끔해요. 불멍 및 숯불 잘 준비해주셔서 가족들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정원 꽃들 다양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사진 찍을때마다 인생사진🥰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푹 쉬다 왔습니당.

오랜만에 대학친구들모임이었는데 너무편안하고 재미있게지냈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문의에즉각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틀에 박한 일상을 떠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동화 속 공간으로 가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편안하고 정갈한 숙소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그림같은 지리산 자락의 풍경이 펼쳐지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서 가도 좋고 가족들이 다같이 가도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올 수 있을것 같아요. 부엌에 식기류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도 맛있게 해드실 수 있고, 방과 화장실도 여러개라 여러명이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한 시골에서의 촌캉스, 찐 후기!🚜 요즘 힙한 감성 여행이라고 하면 촌캉스가 대세라길래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도시의 소음과 빡빡한 일정에 질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조용하며 프라이빗하고 싶다면, 한적한 시골에서 보내는 리스테이 남원 적극추천 합니다!! 모든 공간들에서 섬세함과 감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서까래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멋진 뷰,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 시내랑 차량 5-10분 거리의 위치, 친절한 사장님 :) 너무 만족해서 재방문했어요 다음엔 더 오래 머물다 가려구요

한적한 시골마을에 예쁘게 관리된 집이었어요. 내부도 상당히 깨끗했고 침구도 포근했습니다. 다만 아이가 모래놀이를 기대했는데 그게 없어진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앞마당에서 푸른 경치보면서 장작 피워 솥뚜껑에 고기도 구워먹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산책도 하고 가족들과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서 엄마랑 강아지들이랑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짱짱 친절하시고 ㅠㅠ 마을도 한적하면서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용 ㅋㅋㅋㅋ 나중에 구례 갈때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반려견과 여러 번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단둘이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조금은 설레고, 또 조금은 걱정도 됐던 여행이었는데 연두방 덕분에 아주 따뜻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늑한 ‘연두방’은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코스가 가까이에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연두방에는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싱크대가 없어서, 설거지를 하려면 화장실이나 야외로 나가야 했어요. 특히 화장실이 좁은 편이고, 설거지 후에 건조할 수 있는 받침대가 없는 점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또한, 주변이 산이라 벌레가 많은데, 객실 내에 기본적으로 모기향이나 살충제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요청 후에 따로 받아야 했어요. 연두방 출입문에도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로 반려견 동반 시 추가 요금, 입/퇴실 시간 변경에 대한 추가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힐링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반려견과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계곡소리 덕분에 너무 힐링되면서 숙소에서 쉬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수건에서 너무 좋은 향기가 나서 특히 좋았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곰팡이 전혀 없이 깨끗함) 다음에 또 이용하러 올게요 반려동물 동반 허용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이스’s home is a modern tranquil space for rest. We stayed here for 3 days. It was a perfect retreat for two friends to get away from life. The space is impeccably clean. The two bedrooms allowed us to rest well. There is a much needed washing machine and dryer. And the shower room is massive but the rainfall and handheld shower heads are anchoring, cleaning off life from your shoulders. Also important to us was having AC in each room. Located in the charming Cheongchun Balsan Village (Radiating Youthfulness Village) [Gwangju], the entrance of the home is actually on the 108 steps which makes it super special! (And if you are BTS ARMY, there is a sweet surprise for you at the top of the street.) The location was convenient for us. We had a car so not sure about public transportation accessibility. Parking can be limited but we were fortunate to find parking along the street each day we were there. 그래이스 was a fantastic hostess, responding quickly at every question we 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