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lake access in Haenam-gun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깨끗한 컨디션 호수뷰 주변 산책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친절한 호스트님이 가장 좋았습니다👍 강진에서의 여행이 더욱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남도 인심과 유머를 넉넉하게 느낄 수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또, 저도 "한 깔끔", "한 예민"하는데, 침구 깔끔한건 말할것 없이 좋았고 화장실 수온, 수압 완벽 그 자체였어요🫶💓 제가 느낀 좋은 인상과 추억을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을 정도예요 조용하고 고즈넉하면서도 푸근한 강진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My friends and I stayed here at the tail end of a bike trip through Jeollanam-do and the place is located in a quiet neighborhood that is still walking distance from the bus terminal. The guesthouse is located on the top floor of a cafe and right next to a spacious park, so we felt very relaxed after our trip. The host is also very responsive and super friendly (we checked out early and she made us coffee and gave us some Korean melons). Highly recommend for the hospitality, vibes, and cleanliness!

예쁘고 깔끔한 한옥 숙소입니다. 정원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청결도는 좋았으나 노후된 시설임에 그정도는 감안할수있었습니다. 물놀이 즐긴후에 편히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가격대비 너무 가성비 갑..🙀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셨다. 처음엔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에어비앤비 첫손님..🤗 숙소도 4명이서 쓰기엔 너무 크고 아까울정도라 다음에 가족모임 할때 몇번 더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사장님과 친해져 술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만족스런 새해를 맞이한것 같아 첫 출발 느낌이 너무 좋다~! 가수이신 사장님이 노래도 불러주시고 너무 감동😍 데리고간 저희 강아지도 너무 이뻐해 주셔서 별점 5점 만점에 10점일 정도로 추천입니당🥺💓

친절하십니다

어른 모시고 가족들과 지내기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감성 숙소 컨셉은 아니지만, 먹고 놀고 자고 지내기에 부족함 없이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거리도 가까워서 시간 절약되어 좋고 가까이에 화순 운주사도 있습니다. 숙소 내부 구조가 특히 좋았고, 전기장판 깔린 침대 갯수가 넉넉해서 온 가족들이 포근하고 편안하게 잤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거나, 몇 가족이 함께 가실 분들은 강추합니다~ 체크인 후 입구현관 들어가는 부분은 개선하면 좋을듯!

새로지은집이라서 그런지 외관도 그렇고 실내도 너무 깔끔한 집을 독채로 쓰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았네요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찾을수 있었어요 제가 캠핑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테라스에 텐트를 설치해주셔서 캠핑간 느낌도 들었습니다. 안방에 영화를 볼수 있도록 홈시어터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좋아서 안방에서 저~멀리 바다건너 다리까지 보이는 뷰가 캬~ 감동이었네요! 마당 옆쪽으로는 계곡물을 막아서 만든 간이수영장이 있었는데  약산도에서 나는 약숫물은 멀리서도 떠갈만큼 유명하다고 하시네요. 여름에 꼭 한번 더 와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할수있도록 재료도 다 준비해주시고 김치랑 양념등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텃밭에 있는 유기농 채소도 마음껏 따먹게 해주셨네요 나중에 은퇴하고 이런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굴뚝같았어요 주인아저씨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쉬는동안 고향집에 갔다온 느낌이 들었네요 다음번에는 친구들이랑 또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설 연휴 잘 쉬다갑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깜깜한 밤에 좀 늦은시간에 도착햇는데,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잠깐 이야기 나눳는데 말씀도 너무 재밋으시고 좋앗어요~ 멍뭉이가 잇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염댕이엿어요~~ 시설도 사진 그대로여서 너무 좋앗고 깨끗햇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숙소가 위쪽에 잇어서 그런지 호수가 내려다보이고 경치도 너무 좋앗습니다~ 강진여행을 간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은 숙소!!! 준비해주신 식기들, 조리 도구들, 물품들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배려가 느껴졌고 '이거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할게 없이 다 있었어요ㅋ 난방도 뜨끈뜨끈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 나오고 접시도 이불도 수건도 넉넉하고, 선풍기도 여러대에 버물리, 전기 파리채, 모기향, 돌돌이, 노래방 마이크, 미러볼,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 커피머신, 보드게임 ... 그냥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모님께서 얘기하시네요^^ 나이든 우리 강아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바로 앞 계곡, 풀벌레 소리 그냥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해가 지고 체크인 할땐 너무 어두워서 숙소 입구가 잘 안보여용 대문을 들어가서도 칠흑같이 어두워서 주차하는곳이 맞는지 숙소가 어느쪽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보여서 등이 켜져있으면 좋을것 같아용^^ 해가 있을때 체크인 하면 전혀 상관없지만 저희는 해 지고 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용ㅋ 이 숙소는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또 오겠습니다!^^

조용하게지내기에 너무좋았습니다.

티비가 있는 거실방이 있고, 큰 식탁이 놓여 있는 주방이 있으며 화장실과 침대방이 있습니다. 집기류,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이 있어서 편하게 음식 먹었고 이불이 부족했는데 친절하신 주인님 덕분에 늦은 시간에도 보충해서 잘 쉬었다 갈 수 있었습니다. 한옥마을 초입이라 조용하고 경치도 좋았어요!

사진의 설명과 같았고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청결하고 시원하고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있는 식당도 많아요.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해요! 향교길 저녁 산책이 참 좋았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인정이 많으신분 같아요ㅎㅎ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숙소 베란다로 바베큐 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편리함도 좋았던 펜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게 된다면 이곳에서 묵을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