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vacation rentals in Gwangju

사진보다 훨씬 크고 이뻐요 깔끔합니다!! 마당에 나무도 귀엽고, 미니 전봇대 조명?도 너무 귀엽습니다 ~~ 잔디가 푸릇푸릇했을 때 갔으면 훨씬 예뻤을 것 같아요 ~ 숙소가 워낙 깨끗하니까 평소에 업체 집기류 잘 못믿는 편인데, 설거지 안하고 바로 써도 될것같다는 믿음이 생길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조식으로 식빵이랑 버터 잼 요거트 샐러드 커피 등등챙겨주신 것도 잘 먹었고, 벽난로도 피워두니까 감성 충전되고 아주 좋았습니다 ~~ 자쿠지 구역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는데 수다떠느라 사용 못해본게 아쉬웠습니다 ㅠ 안내해주신 마을회관에 주차하면 도보로 1분도 안걸리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내릴 때 어르신 마주쳐서 혹시 혼나려나 괜히 겁먹었는데 따숩게 말걸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몽글몽글해지는 입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을회관 앞에 출몰하는 강아지가 진짜 귀여워요 !!!!!!! 덕분에 편히 잘 놀다 올라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

부모님과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이 숙소를 발견하였습니다. 애견 동반 숙소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오래 검색했는데, 예약 전 여러 문의에도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해주셔서 믿고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했으며, 실내 또한 청결하게 잘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필요한 도구들이 잘 갖춰져 있어 식사 준비가 수월했고, 보일러도 잘 작동하여 비 오는 날씨에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이불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더욱 안락했습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위치해 있었지만, 마당 안쪽에 열 걸음 정도의 거리였고 공간이 깔끔하고 온수도 잘 나와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생활 공간과 분리되어 있어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고즈넉한 시골집 분위기와 정성스럽게 관리된 마당이었습니다. 푹신한 잔디가 깔린 넓은 마당은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놀기에 정말 좋았고, 체크아웃할 때는 예쁜 마당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남겼습니다. 마당이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웠고, 오랜 시간 애정을 담아 관리해오신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행 당일 비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먼저 연락 주시고 체크인 시간을 조정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리 없이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고, 짧은 일정이었지만 공간 곳곳에서 따뜻한 배려가 느껴져 가족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경부터 너무 아름다웠어요. 도시생활에서 벗어난 시골에서 한적한느낌이 좋았습니다. ☺️ 이게 힐링이고 쉬는거지요~~ 마당도 넓고 아이들도 반려견도 좋아할둣.. 👍 심지어 대박인건 정말 고기와 곁드릴 채소만 가져오면 되더라구요. 쌀, 양념장, 김치, 음료 다 있어서 놀랐습니다!! 심지어 정수기까지… 왜 후기들이 좋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ㅠㅠㅠ 필요한 양념장은 진짜 다있어요. 심지어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도 있어요! 바베큐하고 옷에서 엄청 냄새나잖아요😂 사장님께서 숙박객 편의를 위해 가전제품도 하나하나 고르시고 생각하신게 보여요 🥰 바베큐구이도 허접한 작은화로가 아니라 와.. 바베큐집에서 쓸법한 대형화로라 구워도 먹고 훈제도 해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대존맛 ㅠㅠㅠ 😋 옆에 남은 공간에는 글램핑처럼 텐트도 있어 갬성사진맛집!!!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주차공간도 좋구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오려구요!!

향기도 좋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고양이들도 많아서 더 좋았어요ㅠ 그래도 근처로 여행 간다면 또 예약하고 싶습니다 침구 짱 편해요

마을 전체가 아주 예뻐요 해안도로 산책도 좋고요 간단한 러닝도 좋습니다

숙소 바로앞 한국 대나무백물관이 상시개방이라 바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숙소 풍경은 유채껓밭 조성단지라 꽃이 넘 이뻤어요 ! 7개월된 아들이 있어 좀 조용한 동네를 찾았는데 원하던 그런 곳이에요 ! 시내에서 바로 골목길로 들어가면 있어 꼬불꼬불 산길도 아닌데 이런 숙소 찾기 힘든데 넘 좋은 시간가졌습니다 추천해주신 카페, 식당 다 좋았습니다 :)

좋은집에서 잘 쉬다가갑니다 숙소예약후 집에 진돗개가산다는사실을 알아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만큼 이쁘고 착한아이었어요 비가와서 조금아쉬웠지만 파라솔이 있어 바베큐에 무리없었고 벌레가많을까 걱정했는데 포충등부터 모기향까지 신경많이써주셔서 한방도안물렸어요 겨울에도 또오고싶어요

시골집을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고즈넉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최고의 촌캉스 스팟입니다. 전세계 에어비앤비 10년 이상 다녀본 경력자로서 강력추천 숙소

호스트분의 안내처럼 내집처럼 정말 편안히 하루 지냈습니다. 부모님은 구들장에서 자는 경험이 정말 오랫만이라 더우 좋았다고 하셨어요.

매우 넓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부족함 없이 잘 쉬었다 갑니다.

일적으로든 휴가나 여행이든 좋습니다 꼭 다시 가는 날이 있길 바라며~

친척집 놀러온것 처럼 너무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고기구워먹는것도 잘 알려주시고 좋았어요! 그리고 무척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은 숙소!!! 준비해주신 식기들, 조리 도구들, 물품들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배려가 느껴졌고 '이거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할게 없이 다 있었어요ㅋ 난방도 뜨끈뜨끈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 나오고 접시도 이불도 수건도 넉넉하고, 선풍기도 여러대에 버물리, 전기 파리채, 모기향, 돌돌이, 노래방 마이크, 미러볼,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 커피머신, 보드게임 ... 그냥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모님께서 얘기하시네요^^ 나이든 우리 강아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바로 앞 계곡, 풀벌레 소리 그냥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해가 지고 체크인 할땐 너무 어두워서 숙소 입구가 잘 안보여용 대문을 들어가서도 칠흑같이 어두워서 주차하는곳이 맞는지 숙소가 어느쪽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보여서 등이 켜져있으면 좋을것 같아용^^ 해가 있을때 체크인 하면 전혀 상관없지만 저희는 해 지고 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용ㅋ 이 숙소는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또 오겠습니다!^^

주말 1박 2일로 아이들과 잘 놀다 왔어요. 코로나 걱정없이 마당에서 뛰어놀고 예쁘게 가꿔놓으신 꽃들과 집에서 호스트님의 세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집이랑 가까운 곳이였지만 아파트랑 느낌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1박하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아이 어른 할것 없이 감탄하며 바베큐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시골이라 모기랑 벌레들은 각오 하셔야되겠어요. 그래도 집안에 모기향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잠잘때는 문제없이 잘 잤어요. 그리고 잠은 안자고 낮시간동안 놀고 식사만 하고 밤에 집으로 가는 일행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인원추가로 아이 어른 똑같이 2만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구요. 숙박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참, 복숭아 통조림을 직접 만드신것 같던데 그것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벌써 세 번째 방문이네요 제 마음 속 별장처럼 있는 곳..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좋았어요 이번엔 일찍 입실해서 낮에 백양사도 갔다오고 저녁식사를 이르게 시작해서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며 마당에서 먹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온전히 힐링하고 왔네요ㅎㅎ

We hebben enorm genoten in het huis en van het contact met de host. Haar gastvrijheid en vriendelijkheid waren buitengewoon. De tuin was betoverend mooi met verrasende elementen. Het huis is prachtig en van alle gemakken voorzien. Ik zou heel graag terugkomen wanneer ik weer in Korea ben. Younghee spreekt geen Engels en wij geen Koreaans, desondanks heeft zij telkens moeite gedaan om met ons in gesprek te gaan en met een vertaal-app hebben we veel bereikt en hadden we een heel fijn contact met elkaar. Het gevoel dat zij ons gaf was heel warm. Je moet erheen gaan om te ervaren wat ik bedoel. Dit verblijf is een herinnering die ik en mijn familie zullen koesteren.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진심 감사했습니다 ! 숙소는 청결했고 또 편안했습니다 . 밭에서 직접 재배하신 상추 당귀 쑥갓을 따 먹으라고 하신 말씀을 귀담아 들었던 저의 큰오빠와 언니 두 분이 저녁 식사 전 나가서 두 손가득 따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노모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여서 혹시 모기가 있을까싶어 그냥 집 안에서 먹었던 탓에 마당에 있던 식탁이며 불멍할 수 있는 모닥불을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은 나중에 다시 한번 가게 되면 꼭 사용해보리라 가족들과 얘기 했네요 .새소리에 잠이 깸 신선한 아침도 정말 좋았습니다 !! 멋진 숙소와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이었어요 !!

가족과 부모님의 고향을 방문했어요. 잘 관리된 잔디밭과 아름답고 쾌적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희처럼 행복하거 쉬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한적하고 경관도 좋고 푹쉬어가기 좋네요 . 다음에 또 놀러가야겠어요.

생각보다 넓고 방마다 에어컨도 있고 좋았어요! 마당도 있어서 게임도 하고 바베큐도 구워먹었습니다~ 화장실도 두개라 단체로 놀러가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8명이서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I really liked this AirBnB! The property felt like its own different world, which was very special. The host also put a lot of attention to details everywhere in the AirBnB. It was nice to spend a lot of time on the deck staring into the mountains, but there are also some attractions to visit near the prop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