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n EV charger in Gujwa-eup

우선 시설 깨끗하고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에 제주도 서쪽 끝 풍경이 베란다 걸쳐서 바로 펼쳐져 있어요. 눈뜨자마자 해안전경 구경 가능합니다. 주변도 굉장히 조용합니다! 편안히 휴식을 즐기고싶은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단, 제주도 완전 서쪽 끝 해안도로라 차량 없으면 접근 힘듭니다! 렌트가 있고 조용한곳 원한다면 강추!

참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첫날 다른곳에서의 숙소가 넘 엉망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공간으로 하루의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전경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삶의 무게도 풀어 나가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어요. 담에도 또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첫날(후기보고 갔지만) 실패했기에 후기를 이렇게 남깁니다. 내가 직접 경험한 숙소 정직하게 올립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고 참 쉼을 누릴 수 있었네요. 감사해요♡♡♡

너무 좋았어요

Prime location, super easy check-in! Room was surprisingly quiet and the high-floor city views are fantastic. Huge plus: convenience store right downstairs. It's compact, but that's the only con for an otherwise perfect stay!

Loved the studio apartment. super clean, nice views and walkable, bus stop is a 6 minute walk. there is a cafe' named cafe' jinjungsung nearby (try tangerine milk tea) soo goood! Amazing host, helpful! also bathroom had bidet too! will def come again. thankyou

이제 제주도 갈때는 항상 이 숙소로 고정해서 이용하고 싶습니다

We loved this apartment! Very nic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Most amazing views and everything we needed was in walking distance. I would recommend this lovely place to anyone wanting to be next to the water.

냄새와 분위기에 신경 쓰신 게 잘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궁금한 거 물었을 때 빠르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잘 묵고 갑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고즈넉한 제주 전통 가옥 입니다 ㅋ 주인분이 장가오실때 직접 심으셨다는 나무에 달린 그림같은 그네, 한라산에서 하나하나 이고 지고 해오신 나무로 지으신 집, 새벽이고 한낮이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내내 자식키우듯 보살피시는 정원과 수석콜렉션 까지 ㅋ(모바일 호스트응답도 즉각즉각!)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편하게 쉬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사진을 보고 조금 좁은 숙소이려나~ 하는 생각이 있는채로 방문했는데 완전 넓고 쾌적하고 통창으로 내려다보는 평화로운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엄마와 제주 일주일 살이를 하였습니다. 숙소가 사진처럼 아주 청결하고 아늑했어요. 샤워실과 화장실, 손씻는 세면대가 따로 있는것이 신의한수! 드라이기가 고장나서 문자드렸더니 새것으로 바로 가져다 주셨고, 수건도 넉넉히 주셨어요~ 세탁기가 있어 비누로 양말과 속옷만 손빨래해 탈수로만 사용하니 다음날 다 마르더라구요~ 단, 세탁기에서 냄새가 좀 많이나서 그거하나만 좀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5일 내내 어떤 불편함도 없이 내집처럼 지냈답니다~^^

The place is 1 of the best I have stayed. The host was super friendly and nice! The surrounding is so beautiful and you can see Mt Hallasan at the back, fishes and cats and lots of succulents everywhere! You can also make soap and clay cups/plates and the host recommends many nice local restaurants in the nearby area! It’s a place you should consider if you want to come Jeju!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humble. She cooks very delicious authentic local food. Each morning we get different types of breakfast from the host and we like the way how she keeps the food warm and serve them to us. The house is comfortable to fit for 6 persons with towels provided. I like the living room and dining area with big table for us to sit and talk. There’s another 2 small chairs available outside of the living area that allows you to chill and take a sip of coffee/tea. One of the rooms at the upstairs has very big window that look out to the outside. There are ready pots of cooking if needed. Washing machine and dryer are provided as well. The parking space is spacious to park a big car like Kia Carnival.

Oggie's Romantopia is truly a utopia for us. We arrived during winter and she already had the heating turned on for us. using hot water is a breeze and we were warm in her beautiful cottage. We requested for paid, affordable breakfast (do let her know early as she needs to visit the supermarket) and her cooking is delicious! like Mother's Omma's cooking! homecooked food made with love is the best! Due to snow, they also assisted to pave walkways and clear the snow on our car. they have 2 EV chargers too. her garden is beautiful and she offered us to pick the tangerines as we wish. if you are reading this review, looking for a private and peaceful stay in Gasiri, book with confidence, you will be well taken care of!

Michael was friendly and helpful. We really enjoyed staying at Michael house which was in the ideal location. His suite had everything we needed. We particularly liked the beautiful tangerine trees in his garden in front of the house. Michael was kind enough to teach us how to eat his tangerines which made our trip even memorable.

숙소 진짜 깔끔하고 통유리 창이 보이는 한라산 뷰가 대박이에요!!!!👍 가족여행으로 숙소 다녀왔는데, 모두 들어오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방마다 창문도 유리창 크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숙소에 흠 잡을데가 없어요!!! 아이 동반여행이었는데 가족 단위로 여행했을 때 묵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이틀 묵고싶었는데 예약을 늦게해서 마감되어버려서 하루만 묵은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ㅜㅜㅜ 일정 때문에 입실이 늦었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사장님께서 짐 옮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제주여행에서도 또 오고싶어요!! 다음엔 숙소에 오래 머물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ㅎㅎ 사장님 최고에요!!👍👍👍

We had a pleasant stay. 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the location is great.

잘 쉬다갑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1층에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4월 제주한달살이에 Amy님의 숙소는 신의한 수 였습니다 뚜벅이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 완벽하고 중문관광단지주변이지만 조용하구 때론 시골스러운 풍경들의 시장과 벚꽃이 터널지어있는 동네 거리들이 언제 걸어도 참 정겹습니다. 몇걸음 걸어서 해성마트에는 맛난 반찬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있어요 참 숙소8층정원에 오르면 한라산과 눈부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숙소옆 색달해변으로가는 길에는 감귤농원과 천제연폭포가있구 베릿네오름도있어 걷다보면 세상어떤 숲길도 부럽지않아요 해변에서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해변과 연결되는 올레8코스도 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숙소는 청결하구 Amy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팁과 동네맛집들 놓치면 후회할 정보들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알려주시고 작은것하나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했던 제주살이에 많은 에너지받고 왔습니다 다시 제주를 간다면 내집처럼 머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e had an absolutely amazing time at this Airbnb! The sea view from our room was breathtaking. The space itself was so spacious, clean, and beautifully set up. It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more. The self check-in process was super easy and convenient, which made our arrival completely stress-free. You can tell the hosts put a lot of care into making the place feel welcoming and comfortable. We felt relaxed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nyone looking for a peaceful, beautiful, and hassle-free getawa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when we come back!

전반적으로 꽤괜찮았음

최근에 지어진 곳이라 여러 모든 것들이 최신식으로 생활에 편리하게 되어있음. 남향이라 해가 쨍쨍해서 너무 좋음. 근처에 유기농 매장 및 대형 마트가 있어서 먹거리 및 생활용품 구입이 편리함. 다음 날 집앞 배송도 가능해서 정말 편리했음. 쿠@배송도 되고 너무 편리했음. 집 앞에 몰도 있어서 간단하게 옷도 사고 좋았음. 불편한 곳이 전혀 없는 곳이었음!! 너무 만족스러움!! 강추!!!

경관이 매우.우수하고 조용하며 쾌적합니다 에어컨 문제가 있었으나 호스트분 및 프론트에서 빠는 대응으로 문제가 없었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Overall, pleasant experience and thanks for giving us such a wonderful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