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vacation rentals in Gangjin-gun

조용한 독채 펜션. 맛있는 쌀, 달걀, 김치, 과일 제공해주셔서 너무 잘 먹었어요. 가족이 모두 만족했습니다.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week-end chez Ed. Le logement correspond à la description, il est rustique et authentique, nous y avons très bien dormi. Ed nous a gentiment offert de son temps pour nous balader sur l’île en voiture. Nous avons appris beaucoup de choses avec lui. Merci à Ed et à sa famille de nous avoir accueilli et offert tous ces services!

겉모습만 한옥처럼 생기고 속은 전부 개조된 한옥보다 진짜 전통가옥에 아이와 묵어보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새소리 개구리소리들으면서 잠들고 눈뜨고 외할머니댁에 온것처럼 편안하고 정겹고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영암에 아무 연고도 없지만 꼭 다시오고싶네요. 아이도 처음에는 오래된 집이라고 하니 귀신나오는거 아니냐고 겁내더니, 집에가기 아쉬워했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잠자리도 좋았습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아주 편히 있다가 왔습니다. 애들이 다시 가자고 해서 다음에 또 가야될 것 같습니다.

Logement très propre et très calme. Les hôtes sont très gentils et serviables. La climatisation était allumée à notre arrivée, ce qui est appréciable vu la chaleur et le taux d'humidité. La communication est facile. Attention au couchage pour ceux qui ne sont pas habitués car il n'y a pas de lit, uniquement de matelas à mettre au sol. Idem pour manger, uniquement une table basse et pas de chaise. Cela reflète le mode de vie coréen typique.

이번 여행 숙소중 제일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가신분들 모두 만족한 숙소 였습니다. 출입문 번호키 작동문제로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점검 하셔야 할듯 합니다.^^

동반한 가족들에게 숙박지의 만족도를 물어 봤는데 모두가 나무랄수없도록 편안해 집 같다고 하여 선택을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고 무엇보다 초록빛의 풍광을 너무 감상 잘했음.. 고맙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호스트님께서 많은걸 준비해주셔서 정말 저녁 먹을거만 챙겨가심 되세요 매우 조용하며 동네를 둘러보면 멀리 바다와 산과 논이 보이는 뷰 아주 멋져요

산 깊숙히 있어서 눈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아침부터 제설작업 열심히 해 주셔서 덕분에 조심히 갈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도 빨리 해주셔서 더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저만 알고 싶은 숙소,, 여행 내내 비가 와서 심심할 수도 있었지만 숙소 앞 풍경을 보며 멍때리는 시간도 갖고 숙소 내 피부관리와 차도 마시며 정말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도체험이랑 피부관리 꼭 받아보세오,, 남자친구 피부가 화사해졌습니다 ㅋㅋ 장흥의 유명한 청태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컴퓨터에 벗어나 비오는 소리 들으며 정말 쉼 그자체를 즐기고 왔습니다! 방도 난방이 잘돼서 방바닥에 몸을 지지면서 잤습니다. 비로인해 바베큐를 못해서 아쉬운데 그건 담에 또 와서 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바베큐하며 테라스 앉아서 경치보며 먹으면 정말 낭만 치사량 한도초과일듯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구 이정도 크기에다가 독채인데 가격이 넘 좋아요. 가을쯤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앗, 그리구 장흥읍내 또는 나주혁신도시랑 차로 30분 정도 거리라 미리 장 다 보고 오셔야합니다,. 저희처럼 하루에 두번이나 읍내 다녀오는 일은 naver,,😭

주변 풍경도 예쁘고 숙소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노을 질 때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 잘 챙겨주셔서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침구류를 추가로 제공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수 있었고 난방도 따뜻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쉬다가 갑니다!

비가 와서 바베큐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숙소는 전반적으로 사진과 동일했고 큰 테이블이 있어 여러명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시설 및 침구 식기 전부 깨끗했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넓고 쾌적하고 수건도 예쁘게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과 연락도 너무 원활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에 마중, 배웅 다 해주셨어요. 복층이라 추울까 걱정되었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정겨운 한옥민박에 묵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심좋으신 사장님 부부가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좋고 편하게 쉬다갑니다.

숙소가 사진과 같고 깨끗해서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해남 최고의 숙소!!!! 1.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 2. 숙소가 청결하다 3. 강아지 또르, 하르가 너무귀엽다 4. 조식 고구마, 고구마라떼가 너무 맛나다 5. 그냥 다 좋다 해남 최고의 숙소입니다. 망설이지마시고 그냥 예약하세요. 예약안하면 바보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주택 특성상 습하긴 했지만 침구도 좋았구요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도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샤워기가 떨어져서 덜렁거려서 수리가 좀 필요해보이구요 화장실 곰팡이는 어쩔수없겠지만 좀 락스청소가 필요해보입니다~

한달 살이를 위해 선택한 곳입니다 호텔 수준의 깨끗함을 원하시면 적절한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만 저는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댁에서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사장님 내외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성심껏 요청 사항에 대응해주십니다 그리고 주변 풍경이 특히 예뻐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도 좋고 조금 더 걸어가면 대흥사도 쉽게 걸어가실 수 있어 좋습니다 (왕복 한시긴 코스) 평화롭고 편안한 쉼을 원하시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공용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심한 호스트의 세련되고 따뜻한 감각과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주거동을 하나 더 만들 수있었는데 공용 공간이 있다니! 아침에 공용공간에서 커피를 내리며 창문 앞 테이블에서 책을 읽는 행복감을 누렸습니다^^

한옥느낌 제대로 느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