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sauna in Chungcheong-do

Cozy apartment in a great Gangnam neighbourhood. My husband and I stayed for 9 nights and found the apartment comfortable, clean, safe and private. Tommy was very responsive when we had any questions which was really appreciated. Particularly enjoyed the local restaurants and very short walk to Seolleung station which had added convenience of luggage storage after our check out given we had a late flight home. This station has a lift so you don’t need to carry luggage up and down stairs. It just made our last day in Seoul so much more relaxing. I recommend Tommy’s apartment.

역이랑 가깝고, 밤에 체크인을 했는데 위치가 골목길이라 조금 무서웠지만 문이 주차장 안쪽에 있어서 딱히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1층이라 방음은 딱히 좋진 않은 것 같은데 식당 술집 지나서 있는 곳이라 생활소음 정도? 사람소음은 지내면서 못들어본 것 같네요 햇빛도 안들어오는 것 같은데 호스트분이 조명을 엄청 다양하게 설치 해두셔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계정은 있었는데, 셋톱박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고, 화장실은 좁긴한데 그래도 관리가 나름 잘 되어있었습니다 위치가 역이랑 가깝고, 근처에 맛집, 편의점 등등 다 있어서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였네요!

급하게 알아보고 잡은 숙소였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침실 주방 화장실 전부 잘 정리되어있고 편해서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이 너무 귀엽고 누워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보니까 힐링 그 자체여서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깨끗하고 고객응대 빠르고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If you're looking for a central place to all the amenities , look no further. This place is perfect for those who want to explore the area and also be close to the bus and subway to explore Seoul and other areas. The bus to all the main areas of Seoul is a 5 minute walk, the subway is even closer. And Seohyun has great restaurants, nightlife and shopping! Anna's place is super clean and beds are so comfortable. I would say the only thing is if you have issues with stairs, this has a loft that has pretty steep stairs with no outer railing. I had 2 kids with me and they were careful and I felt fine with it but some parents may not. I'd for sure stay here again and again.

위치 좋고, 경관도 좋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예쁜 그림과 엽서들이 벽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송내역과 가까워서 교통이 정말 편했습니다. 숙소에서 나가자마자 식당이 많아서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easy to use. There were a lot of beautiful pictures and postcards on the wall, so it was fun to look around, and the transportation was really convenient because it was close to Songnae Station. As soon as I got out of the hostel, there were many restaurants and there were a lot of things to eat.

This was my 3rd air bnb in Seoul (northeast side) and this one was our favorite. Spacious, clean, and right out of the Amsa history park station. It’s a little bit farther away from the center of the city, but it’s easy to get to Jamshil& Cheonho. Jiny was such an amazing host - very responsive, very friendly, and really a hospitable person. My husband liked the bell on the front door so I asked where she got it, and she just ordered one for him- what a lovely gesture! I also loved that there were many extra towels and beddings. She also installed a water purifier during our stay, which was super helpful. There are cafes and bakeries in a walking distance (Starbucks is not too far) and a super market and convenient stores are also in 3-8min walking distance. 3 rooms (one of them is big, the other 2 are smaller but not too tiny) with different design themes, and one big bathroom! It even has a dry sauna on the balcony. Overall very satisfied, and we’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출장으로 급히 알아보던 중 대중교통도 편하고, 맛집들도 많은 곳이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기회되면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대관령 눈꽃축제와 송어축제 방문하려고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축제 위치와는 차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숙소 자체가 산 아래에 위치해 있고 주변 환경이 우수하고 앞에 큰 개천이 흐르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 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여행하는 동안은 주로 아침을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방문한 펜션의 이벤트 기간동안 제공되는 무료 조식을 통해서 아침을 아이들과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설 경보가 내린 시기에 방문한 덕분에 눈 구경은 실컷 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펜션 앞에서 눈썰매와 눈 싸움을 하며 신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에서 폭설로 고립 될 수 있다는 걱정과는 다르게 펜션 앞은 주기적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셨으며, 덕분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서 매우 친절하셔서 아이들과 매우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나중에 평창에 다시 여행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차등록도 원활하고 좋았습니다

I enjoyed it very much staying here.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next time!!!

Lucky’s place was perfect for a solo long stay in Seoul. There is much to do in the surrounding area and overall it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 Lucky was also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ith any questions I had. If ever I stay in Seoul, I will definitely look out for Lucky’s place again. Thank you Lucky & team for the great care and attention to hosting!

I enjoyed it very much ~~~

정말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기대이상이였고 정말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도보가능했고 웬만한 편의시설이 입점해있는 곳이라 머물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200%입니다 주차시간 여유로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회되면 또 머물게되기를 바랍니다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my stay at Donna Kim’s place. The European-style apartment is brand new and beautifully upgraded—everything felt fresh, clean, and thoughtfully designed. I genuinely regretted booking it for only a few days—I easily could have stayed a month or more. The view overlooking the park was peaceful, and the location is perfect—close to great eateries, cafes, and easy access to public transportation. The space was spotless with not a speck of dust, plenty of hangers, lots of room, and high-quality amenities throughout. What truly made this stay unforgettable, though, was the host warm hospitality. The hosts were incredibly communicative and thoughtful, surprising me with gestures during my stay that went above and beyond. Even the smallest things left a lasting impression—kindness I’ll remember for the rest of my life. Out of all the Airbnbs I’ve stayed in across South Korea, this has been by far the best, and I've stayed in a lot of locations.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지만 너어무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숙소 내부도 너무 이뻐요 !!!ㅎㅎ

사진 그대로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숙소입니다. 야외 실내 예쁜 욕조(?)가 있고 더 멋진 건 핀란드식 사우나가 있다는 거에요. 서울에서 내려오느라 운전의 피로를 잠시나마 사우나로 풀었답니다. 늦게 체크인 하기도 했고 피곤해서 불멍은 못했는데 너무 아쉬워요. 주변 새소리도 좋고 하천 따라 산책해도 좋을 거 같아요.

Very beautiful Hanok. Kids and adults both enjoyed the stay very much. Location is great as it is not too far from Anguk train station, with plenty of good food options nearby. Host was also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ith any questions we had throughout our stay. Overall a wonderful and enjoyable experience for the entire family.

깔꿈한 숙소였습니다 어른 넷과 아이 한명 잘 쉬었다 갑니다

What a wonderful place to stay! We loved the home and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ey were so responsive and helpful since we weren’t super familiar with how Korean homes work with the door lock and turning on the boiler.

숙박하는 기간동안 눈이 참 많이왔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조용한 숙소주변, 소복한 눈, 밤에는 반짝이는 밤하늘에 가득한 별까지 최고였습니다. BBQ도 야무지게 해먹고, 눈썰매도 신나게 타고, 닭들도 구경하고, 그네도 타면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추운 바깥활동을 마치고나면 뜨끈한 거실 바닥에 몸을 녹일 수 있고 준비해간 핫초코와 훌륭한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커피를 마시며 큰 창밖으로 눈을 감상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께서는 응답이 굉장히 빠르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굉장히 빠르게 해결해주셨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십니다☺️ 온수도 정말 잘나왔고, 난방은 정말 끝내줍니다👍🏻👍🏻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기가 태어난 후 친정가족들과 함께하는 두번째 여행이었어요. 성인 5명, 두 돌 아기 1명 이렇게 머물렀습니다. 특히 아기를 이뻐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게다가 아기가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아기 침구류와 침대 옆에 폭신한 매트도 깔아주시고 장난감도 준비해주셔서 아기가 진짜 좋아하고 잠도 푹 잤어요. 식기류 모두 다 구비되어있어서 햇반 대신 쌀 가져가서 전기밥솥에 밥 해먹고 허브솔트도 있어서 고기에 뿌려먹고, 가위도 잘들어서 고기도 잘 잘리더라고요 👍 텃밭에 다양한 쌈채소류가 있어서 종류별로 조금씩 따서 바베큐 할때 곁들여먹으니 최고였어요. 특히 겨자잎 짱짱 👍👍 바베큐 그릴도 너무 좋았고, 특히 훈제가 가능해서 고기에 숯향이 스며들어 진짜 맛있더라구요! 불멍가능한 화로도 있어서 벤치에 앉아 불멍하며 부모님과 함께 별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했어요 ㅎㅎ 앞에 거닐기좋아서 아기와 함께 다 같이 이리저리 걷기도하고, 아침엔 사장님께서 계곡뷰도 소개시켜주셔서 아빠랑 남편이랑 아기가 다녀왔더라구요 ! 진짜 경치도 좋고 물도 맑아서 한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 집도 깨끗하고 정원도 이쁘고 정말 정성들여 잘 가꾸신게 확 느껴져요.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주변 소개도 해주시고 가기 좋은 곳 추천도 주셔서 체크아웃 후에도 단양에사 좋은 추억 쌓고가요. 좋은 숙소에서 좋은 시간보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아기랑 같이 또 놀러올게요 !!

에어비엔비를 아직 많이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역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