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Bangnim-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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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rated vacation rentals in Bangnim-myeon

Guests agree: these stays are highly rated for location, cleanlines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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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favorite

Guesthouse in Pyeongchang-eup, Pyeongchang-gun

4.94 out of 5 average rating, 314 reviews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이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 비닐하우스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바베큐와 와인과 이야기가 있는 조동알프스를 즐겨보세요.

Sep 15 – 22

G$18,456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Hwachon-myeon, Hongcheon

4.99 out of 5 average rating, 184 reviews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Jun 20 – 27

G$29,858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Pension in Gonggeun-myeon, Hoengseon

4.96 out of 5 average rating, 311 reviews

[덕산윗집] 독채,실내불멍,나무와 황토의 힐링하기 좋은집

☆ ☆퀸침대4개아니고 2개입니다 (어플오류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호스트 종필입니다. "덕산윗집"은 저희가 운영하는 시골식당 덕산가든의 위쪽에 있어서 "덕산윗집"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숙소는 프라이빗 하게 쉬실수 있도록 나무 담장만들고 별도의 진입로, 무인 체크인,체크아웃으로 운영 됩니다. 하지만, 필요한것이나, 호스트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덕산윗집"은 가족의 쉼터로 심혈을 기울여 아버지 께서 직접 지으셨는데, 좋은 계기로 여러분께 공유 합니다~🙂 내부는 더운날엔 시원한 나무와 황토내부벽, 추운날엔 따스한 황토온돌과 실내 에서 불멍할수 있는 벽난로 ■소중한 여행의 건강한휴식이 되실 겁니다. ■덕산윗집은 시골민박 정식 등록업체로 청결과 안전을 중시 합니다.

Jul 12 – 19

G$23,187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Cottage in Cheongil-myeon, Hoengseong-gun

4.99 out of 5 average rating, 103 reviews

밸리 앤 가든 Valley & Garden

※최대 동반 가능 애견 마리수 : 2마리 10kg 미만 반려견 1마리 - 무료 2마리 - ￦20,000 10kg 이상 반려견 1마리 - ￦20,000 2마리 - ￦60,000 10kg 미만 반려견 1마리와 10kg 이상 반려견 1마리 - ￦40,000 ※ 배변관리/기물파손 주의⚠️, 애견용품(패드,수건 등)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전원주택의 명가 로하스 회사에서 지은 34평형 목조주택으로 여름에는 실내가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 바로 앞 1급수 계곡 물놀이, 다슬기등 줍기. 잘 가꾸어진 계절별 꽃과 나무등으로 힐링 제공 옹기종기 모닥불 모임,가을에는 고구마, 감자, 특산물 더덕구워먹기 재미 솔솔, 인근 태기산 등산 가능

Feb 17 – 24

G$45,081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Home in Pyeongchang-gu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31 reviews

꼬기네 201호

시골에 있던 가정집으로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다가세요.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강 따라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어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힐링하세요.3층 테라스에서는 강이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침실 2개 , 화장실 2개로 가족단위, 친구들 모임 등 여러명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기준인원1명, 최대인원 6명, 반려견 1마리로 인원 추가당 1만원, 반려견 기본2만원 추가이오나 견종, 무게에 따라 추가요금 발생할 수 있으니 반려견은 따로 문의주세요. ✔️슈퍼와 편의점은 걸어서 1분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베큐 추가 금액 2만5천원 현금지불입니다. ✔️11월 중순 내로 바베큐장 방풍막 설치예정입니다. 겨울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 오후3시 , 체크아웃 오전11시

Jun 12 – 19

G$14,956 GYD per night

Superhost

Tiny home in Pyeongchang-gun

4.8 out of 5 average rating, 10 reviews

stay1 산멍

고개 들면 하늘 가득 별 눈 아래 펼쳐지는 구름 발 아래 뻗은 산등성이 별멍 구름멍 산멍 산멍 스테이 --‐-------------------- 평창 봉평에서 대화면 가는 424번 지방도. 금당계곡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 마주치는 모든 풍경이 눈을 띄우고 또 마음을 다독이는 절경입니다. 안미리.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을 품은 장미산 자락에 산멍스테이가 있습니다. 평창허브나라, 휘닉스파크, 봉평장, 이효석문학관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어지러운 문명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곳. 잔디뜰에 앉아 하늘 한 번, 산 한 번, 강 한 번, 구름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 어느덧 밤이 내리는 곳. 그래서 봄볕에 언 물 녹듯 뭉친 마음이 풀리는 곳. 산멍하기 딱 좋은, 산멍스테이입니다.

Aug 30 – Sep 6

G$26,937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Gimsatgat-myeon, Yeongweol

4.98 out of 5 average rating, 608 reviews

별이 보이는 감성충만 프라이빗 복층 Cosmos Room

영월의 스테이하우스는 커플이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객실입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2층에 올라가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들리는 계곡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며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는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김삿갓계곡의 외씨버선길과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Marshall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빔 프로젝터로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정원의 해먹에 누워 자연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예약가능인원: 성인 2명 (영월 스테이하우스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됩니다.)

Jul 15 – 22

G$29,568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Guest suite in Gangrim-myeon, Hoengseon

4.91 out of 5 average rating, 281 reviews

감자와 고구마 하우스

숙소는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도보로 오분거리에 주천강이 있습니다. 주천강에서는 다슬기잡이와 낚시가 가능합니다. 가족단위로 놀 수 있는 계곡이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며, 하늘이 맑아 별이 잘 보입니다. +근처에 횡성루지체험장이 생겼습니다. 주변 놀거리를 찾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저희가 사는 집과 숙소가 분리되어있는 독채형태입니다. 잠금장치가 되어있고, 화장실,부엌 모두 따로 사용합니다.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주소: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 위치해있습니다^^ 5kg 미만의 반려동물과 함께하실 경우, 1마리당 1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5kg이상의 반려동물은 동반이 어렵습니다**

Jun 13 – 20

G$14,665 GYD per night

Superhost

Cabin in Yeongwol-gun

4.96 out of 5 average rating, 743 reviews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통나무집 A

저희 집은 강원도 영월 태화산 근처에 위치해 있는 공간으로,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 옆에 있는 이쁜 별채입니다. 부부와 가족들이 오시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가족은 4인까지 가능하며 성인3인일경우 동성만 가능하십니다. 복층형으로 되어 있으며, 가을부터 봄까지 실내에 있는 벽난로를 즐기실수 있으며 숙소앞에 정원에 앉아서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바베큐도 가능하구요, 독립된 공간으로 두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 *무료 바베큐서비스 *장작구매가능 *실내 벽난로는 10월~3월운영 *전기차 충전 가능

Aug 10 – 17

G$22,697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Gimsatgat-myeon, Yeongweol

4.95 out of 5 average rating, 339 reviews

영월-독채-자연속 프라이빗공간(불멍 별멍 계곡)

-작은소풍-은 강원도 영월 자연이 아름다운 곳에 있읍니다, 푸른하늘과 별,,,물소리 새소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공간 입니다, 연인 친구 가족,,,잠깐이라도 쉼이 필요하신 분들은 들려주세요, 물소리 새소리 벗하여 음악과독서를 즐길수 있는곳 주변으로는 강과산 우리의아름다운 옛길 외씨버선길이 있어 여유로이 산책을 즐기시기에도 아주 좋아요, 작은소풍은 제가 생활하는 집과 커플룸 두채만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화,메세지,카톡, 언제든 열락주세요~~^^

Jun 23 – 30

G$24,916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Cottage in Yeongwol-eup, Yeongweol

4.99 out of 5 average rating, 165 reviews

[강원도/영월 가족독채펜션]가족 여행을 위한 최고의 영월힐링하우스1동

인스타: @yeongwol_healinghouse 안녕하세요! 일상을 잠시떠나 좋은날 좋은사람과 쉼이 필요하다면 여기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영월힐링하우스로 초청합니다.⭐️**꼭 아래 "더보기>" 클릭하여, 설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f you click "More>" below, there is also an English explanation. Foreigners traveling to Korea, please refer to it.

Sep 4 – 11

G$21,853 GYD per night

Guest favorite

Guesthouse in Suju-myeon, Yeongwol-gu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144 reviews

산골짜기 작은집

※동절기에는 차량을 숙소 800미터 아래 공터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 산골짜기에 지은 별장입니다. 예전에 비오는 날 캠핑을 갔다가 젖은 텐트를 접고 말리는 과정에서 자괴감을 느껴 제 개인 캠핑장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설프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개인 캠핑장비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가끔씩 사랑하는 이들과 힐링을 하러 가는 곳입니다 : )

Jun 15 – 22

G$13,468 GYD per night